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38 당신의 정거장 2025-02-05 김중애 1592
180780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2025-03-16 최원석 1594
181652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”(마태 28,10) 2025-04-21 최원석 1595
181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 예수님과 일치의 여정 “길이요 진리요 생명 |1| 2025-05-03 선우경 1595
181952 이영근 신부님_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(요한 21,12) 2025-05-04 최원석 1593
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. 2025-05-16 김중애 1591
182655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 2025-06-04 최원석 1591
182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7) 2025-06-07 김중애 1595
182879 [슬로우 묵상] 달빛은 갈끝을 무디게 한다 -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1| 2025-06-16 서하 1595
182911 김건태 루카 신부님_자선과 기도와 단식 2025-06-18 최원석 1591
182923 오늘의 묵상 (06.1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9 강칠등 1595
183078 송영진 신부님-<신앙인으로서, 신앙인답게, 철이 들어야 합니다.> 2025-06-27 최원석 1593
183108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4| 2025-06-29 조재형 1595
183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8) 2025-07-08 김중애 1595
183320 [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|1| 2025-07-08 박영희 1593
1840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7, 22-27 /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) |1| 2025-08-11 한택규엘리사 1590
184156 [음란 극복방법24] 수도원 안에서도 성적 유혹과 극복 - 토마스 머튼 |1| 2025-08-14 장병찬 1590
184300 왜????? 2025-08-21 이경숙 1590
163535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23-06-14 주병순 1581
16634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10-09 장병찬 1580
16674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3-10-24 장병찬 1580
166746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0-24 장병찬 1580
166824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580
167023 사랑니는 왕위를 서로 양보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니입니다. 2023-11-03 김대군 1580
167368 ■ 34. 율법과 하느님 나라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9] |1| 2023-11-15 박윤식 1581
16762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23-11-25 주병순 1581
167791 매일미사/2023년 12월 3일 주일[(자) 대림 제1주일] |1| 2023-12-03 김중애 1581
167795 ★10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1580
16826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앞에 ... |1| 2023-12-20 이기승 1581
168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2-27 김명준 1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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