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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524	소식지 제 260호 \|2\|	2019-07-11	유웅열	924	2
96543	기름 \|1\|	2019-12-01	이경숙	924	1
97349	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\|1\|	2020-06-06	김현	924	2
98177	진짜로 아파 본 사람의 마음 \|1\|	2020-10-24	김현	924	1
98788	희수를 맞은 남편에게 \|3\|	2021-01-12	김현	924	2
99097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\|1\|	2021-02-19	장병찬	924	0
101119	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\|1\|	2022-07-15	장병찬	924	0
19437	♥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 ♥ \|1\|	2006-04-17	정정애	923	6
28575	-.-..마음의 눈물~ \|6\|	2007-06-15	양춘식	923	9
87307	기쁨과 자유 \|1\|	2016-03-29	유웅열	923	1
87669	기운	2016-05-18	심현주	923	0
91639	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 행복이 노크한다	2018-02-12	김현	923	0
92394	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	2018-04-26	이수열	923	0
92836	세계 유명인의 후회	2018-06-17	유웅열	923	2
92841	빠르게, 즐겁게,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\|2\|	2018-06-18	김현	923	1
93428	여성 인권 \|1\|	2018-09-02	이경숙	923	0
93451	[영혼을 맑게] 인간이 위대한 건...	2018-09-06	이부영	923	0
95126	와서 아침을 먹어라	2019-05-06	김학선	923	0
95551	망 각 \|2\|	2019-07-16	이경숙	923	7
96696	노년의 행복저방 \|2\|	2019-12-28	유웅열	923	3
98275	이별의 가을편지 \|1\|	2020-11-07	김현	923	1
98280	Re:이별의 가을편지	2020-11-08	이경숙	284	0
98844	옹졸하신 예수님????	2021-01-19	이경숙	923	0
101039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\|1\|	2022-06-21	장병찬	923	0
101392	★★★† 자신의 허무를 깊이 깨달을수록 /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 ... \|1\|	2022-09-22	장병찬	923	0
891	나의 할머니	2000-01-20	이경숙	922	35
4426	눈썹 없는 여자	2001-08-20	김하람	922	20
41749	행복한 사람/정용철<마음이 쉬는 의자>중에서	2009-02-03	원근식	922	9
83978	인생의 스승은 시긴이다 \|5\|	2015-02-20	강헌모	922	2
85272	▷자녀들앞에 부모의 모습?	2015-07-19	원두식	922	4
86124	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친절하고 겸허한 일 \|1\|	2015-10-25	김영식	922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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