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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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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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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, 즐겁게, 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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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8 |
김현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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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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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30 |
김현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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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급실 폭력 환자는 진료 거부 당해도 할 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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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4 |
유웅열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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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은 멀리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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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1 |
김현 |
9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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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게 아 ~ 글씨 세월가면 오지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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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2 |
김현 |
9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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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위해 반드시 알아야할7가지 단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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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7 |
강헌모 |
9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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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고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면서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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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5 |
유웅열 |
9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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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서 아침을 먹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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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6 |
김학선 |
9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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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의 행복저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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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8 |
유웅열 |
9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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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1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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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4 |
장병찬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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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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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장병찬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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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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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현 |
9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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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생각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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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4 |
강헌모 |
9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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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가을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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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7 |
김현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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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별의 가을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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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8 |
이경숙 |
2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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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본당 신부님 담배 끊게 해 주세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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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7 |
김현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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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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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9 |
강헌모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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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시대의 도덕 교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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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강헌모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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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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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9 |
장병찬 |
9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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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km 달리기와 라테 한잔의 사랑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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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 |
김학선 |
9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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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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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장병찬 |
9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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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관일기79/ 김강정 시몬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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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26 |
정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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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적시는 가을이라는 계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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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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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자녀들앞에 부모의 모습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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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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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북 미녀 박연미의 가슴 뭉클한 연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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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01 |
김현 |
9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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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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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8 |
심현주 |
9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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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녀의 축구연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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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24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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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의 삶] '남을 섬기는 사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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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5 |
이부영 |
9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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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란 얼마나 감동적인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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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4 |
유웅열 |
9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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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게 사는 방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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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이의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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