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166 정인준 신부님_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-07-13 최원석 1572
174348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처럼, 어머니처럼, 새처럼 2024-07-20 최원석 1575
174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09) |1| 2024-08-09 김중애 1575
175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14) |2| 2024-08-14 김중애 1575
175081 내 안에 계신 하느님 |2| 2024-08-16 김중애 1572
175216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을 주겠소.”(마태 ... 2024-08-20 최원석 1572
175262 조욱현 신부님_혼인 잔치의 비유 2024-08-22 최원석 1571
175704 이영근 신부님_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2024-09-05 최원석 1574
175878 ■ 가장 강한 나무는 유연한 것 / 따뜻한 하루[486] 2024-09-11 박윤식 1572
175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5) 2024-09-15 김중애 1573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4-09-15 주병순 157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-09-27 우홍기 1570
176412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30 김중애 1571
176574 매일미사/2024년10월6일주일[(녹) 연중 제27주일] 2024-10-06 김중애 1570
176648 매일미사/2024년10월9일수요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2024-10-09 김중애 1570
17701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2024-10-24 최원석 1571
177311 [연중 제31주간 월요일,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] 2024-11-04 박영희 1576
177557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? 깊이 같이 묵 ... 2024-11-12 강만연 1571
177605 11월 14일 / 카톡 신부 2024-11-14 강칠등 1573
177624 이영근 신부님_“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”(루카 17,33 ... 2024-11-15 최원석 1574
1780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대림의 기쁨 “오늘, 그날의 구원을 앞당겨 삽 |2| 2024-12-01 선우경 1576
1781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만으로? 믿음으로 구원받지만, 실천 ... 2024-12-04 김백봉7 1571
178961 협력하는 사람들. 2025-01-01 이경숙 1572
179076 오늘의 묵상 (01.05.주님 공현 대축일 낮 미사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5 강칠등 1572
179518 송영진 신부님_<거리두기> 2025-01-23 최원석 1573
179804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무릎을 꿇자 2025-02-04 최원석 1574
179856 김대군님.. |1| 2025-02-05 최원석 1571
180241 매일미사/2025년2월 22일토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2025-02-22 김중애 1571
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8) 2025-02-28 김중애 1577
180730 저 여기 있습니다. |1| 2025-03-14 김중애 1572
165,634건 (5,220/5,5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