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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8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토요일] 2005-04-23 박종진 7482
10584 회의의 필요성 |1| 2005-04-23 박용귀 9786
10583 준주성범 제4권 영성체를 함부로 궐하지 말 것4~7 2005-04-23 원근식 1,0041
10582 야곱의 우물(4월 23 일)-♣ 부활 제4주간 토요일 ♣ 2005-04-23 권수현 1,0044
10581 평화 |1| 2005-04-23 김성준 8302
10580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23) |2| 2005-04-23 노병규 8942
105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3 노병규 8873
10578 엄마의 저녁 2005-04-22 이재복 8311
10577 절벽 앞에 선 느낌 |4| 2005-04-22 양승국 1,05311
10576 (323) 나쁜 소식 먼저, 그리고 좋은 소식! |8| 2005-04-22 이순의 1,1497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2005-04-22 장병찬 9981
10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4-22 노병규 1,1665
1057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5-04-22 박종진 7982
10572 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 2005-04-22 박미라 9753
10571 봄빛 아래서 2005-04-22 이재복 8671
10570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|2| 2005-04-22 박용귀 1,1877
10569 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|1| 2005-04-22 원근식 9653
10568 야곱의 우물(4월 22 일)-♣ 부활 제4주간 금요일 ♣ 2005-04-22 권수현 9002
1056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22) |1| 2005-04-22 노병규 1,1002
10566 믿음의 꽃 2005-04-22 김성준 8322
10565 풍파 속에서도 평화를 |4| 2005-04-21 양승국 1,13718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855
105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 |1| 2005-04-21 박종진 9124
105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목요일] 2005-04-21 박종진 7724
10561 (322) 디카 |13| 2005-04-21 이순의 1,0738
10560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2005-04-21 장병찬 9863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2005-04-21 권수현 9255
10558 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 2005-04-21 박미라 9672
10557 님이 오셨나 2005-04-21 이재복 8672
10554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1) |1| 2005-04-21 노병규 9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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