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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4월 9 일)-♣ 부활 제2주간 토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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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권수현 |
9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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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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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김성준 |
9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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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 묵상] 고래 심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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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유낙양 |
8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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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구원의 성체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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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장병찬 |
1,0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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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진리는 요란한 음성없이 마음속에서 들려온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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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박종진 |
1,0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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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. 저에게 시몬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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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박미라 |
1,1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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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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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노병규 |
9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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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4월 8 일)♣ 부활 제2주간 금요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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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권수현 |
8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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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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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박용귀 |
1,07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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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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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유영민 |
6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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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4~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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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원근식 |
1,0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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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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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노병규 |
1,0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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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인 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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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8 |
노병규 |
8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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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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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이재복 |
1,0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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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약속, 당면한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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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박영희 |
1,1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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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1)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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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이순의 |
1,00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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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와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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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장병찬 |
1,1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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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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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노병규 |
1,0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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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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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박미라 |
1,1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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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의 우물(4월 7 일)->♣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사제 기념일(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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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권수현 |
926 | 1 |
| 10325 |
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복음묵상(2005-04-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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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노병규 |
1,5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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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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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원근식 |
1,1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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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함의 부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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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박용귀 |
1,05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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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신 님들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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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이봉순 |
1,0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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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스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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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김성준 |
9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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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님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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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이재복 |
9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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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는 자의 기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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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노병규 |
1,579 | 0 |
| 10316 |
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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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배봉균 |
981 | 8 |
| 10315 |
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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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장병찬 |
8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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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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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박종진 |
1,1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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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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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박미라 |
95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