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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798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8770
226922 01.14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(마르 2, 17 ... 2023-01-14 강칠등 8770
227369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8770
227453 3.09.목."그래서 그는 이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"( ... 2023-03-09 강칠등 8770
227547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2 장병찬 8770
11496 정성용 형제님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00-06-12 곽일수 87642
15540 ★첫눈과 함께 꼭 기다려야할 그사람』 2000-12-08 최미정 87630
16788 ★ 나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~♡ 』 2001-01-15 최미정 87631
25126 지요하씨, 혼자 고민하세요 2001-10-11 양대동 87628
26951 김유철님 2001-12-01 양대동 87615
27809 성탄절에 일어난 이야기 2001-12-22 임덕래 87613
27838 성탄꽃 이야기 2001-12-24 윤종관 8768
28346 진실의 메아리(토론토 성당) 2002-01-08 가브리엘 87636
34168 오밤중에 생각난 황당한 제안 하나....^^;; 2002-05-29 정원경 87615
34175     [RE:34170]술과 관련해서... 짧은 단상 2002-05-29 이성훈 44913
34177     [RE:34168]안녕하시죠^^ 2002-05-29 구본중 3072
34200     [RE:34168] 2002-05-29 이기동 5471
34248     [찬성] - 무척 기대가 됩니다.(내용 무) 2002-05-29 김기완 1371
106741 꼴통 신부님, 만세! |22| 2006-12-10 권태하 87623
111849 '졸지에'"배교자이단자"(?)라는비난을받자니,정말기가막히네요.그래서 . |46| 2007-07-07 정원용 8762
111852     비난하기에 앞서 조금의 노력은 해보셨습니까? |13| 2007-07-07 유재범 3654
120739 신부님이 주신 환희의 전율 |15| 2008-05-26 권태하 87624
129215 공동 구속자 - 곱비 신부님 내적 담화 중 |19| 2009-01-04 장선희 8769
129243     Re: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당신 사제들에게 |5| 2009-01-04 박명옥 1904
129242     Re: 1년 6개월 전에 이미 확인한 사항들.. |7| 2009-01-04 소순태 2201
129239     [김신도사님] '공동 구속자'는 '면죄부'의 재판 입니다. |3| 2009-01-04 여승구 2182
129232     곱비 신부님 한국말을 기가막히게 잘하셨나 봅니다.^^ |13| 2009-01-04 유재범 2535
129216     . |2| 2009-01-04 장선희 4759
129248        Re:김웅렬 신부님 강론의 일부입니다. |1| 2009-01-05 임봉철 2303
129229        Re:예언자 |5| 2009-01-04 이성훈 41710
129219        지혜롭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. |3| 2009-01-04 이금숙 42210
134513 '..꽃처럼 가신 님..' - 천주교열사 명단 |3| 2009-05-16 정원은 8769
140969 (공지)용산관련 토론실 개설 및 이용 안내 2009-10-05 굿뉴스 87610
152583 영자야............... 2010-04-09 신성자 8762
205473 인삿말의 변천 2014-05-05 목을수 8763
205991 오동나무 시리즈 33 - 다람쥐 |1| 2014-05-23 배봉균 8766
206163 세월호 가족대책위 호소문 (5월 28일) |2| 2014-05-28 김희영 8767
206205     큰 기대하시지 마십시요 |1| 2014-05-30 문병훈 3793
208591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5-03-08 주병순 8760
208924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사도좌를 방문한(Ad Limina) 한국 주교들에게 ... 2015-05-22 박희찬 8761
209116 (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글) "당신의 마음을 돌보세요" 2015-06-23 강수열 8761
209414 영화 "사랑이 이긴다" 2015-08-14 이기승 8762
2096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5-09-24 주병순 8762
209943 아들의 생일에 2015-11-27 이영아 8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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