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80 말씀으로, 회개로 찾아오시는 주님. (루카15,1-10) 2024-11-06 김종업로마노 1502
177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의심 극 ... 2024-11-13 이기승 1501
177853 이수철 신부님-부활신앙, 부활희망 |3| 2024-11-23 최원석 1508
177945 ★ [고해성사] 항상 바른 고해를 하도록 힘쓰자. |2| 2024-11-26 장병찬 1501
177953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6 김종업로마노 1504
177979 ■ 오늘 이 기쁨이 종말의 그날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(루카 ... 2024-11-27 박윤식 1500
178203 생각 2024-12-05 김중애 1501
17832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. 2024-12-09 김중애 1502
178682 ■ 하느님 은총인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[성탄 2일전](루카 1,5 ... 2024-12-22 박윤식 1502
1787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베들레헴에 ... 2024-12-26 이기승 1502
178825 오늘의 묵상 (12.2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7 강칠등 1502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의 여정> |2| 2024-12-31 선우경 1505
178952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[0101]( ... 2024-12-31 박윤식 1502
17905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공현대축일 마태오 2, 1 ? 12 2025-01-04 이기승 1505
179062 양승국 신부님_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 ... |1| 2025-01-04 최원석 1504
179127 쓸쓸한 겨울 나무. 2025-01-07 이경숙 1503
179191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25-01-10 김중애 1503
179219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2025-01-11 최원석 1502
179245 [주님 세례 축일 다해] 2025-01-12 박영희 1504
179298 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 2025-01-14 박윤식 1501
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 |2| 2025-01-22 선우경 1505
179572 그대를 용서합니다.........광야 2025-01-25 이경숙 1501
179621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(마르 3,31-35 ... 2025-01-27 박윤식 1501
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둘 |1| 2025-01-30 양상윤 1500
179830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25-02-05 최원석 1502
179848 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[0 ... 2025-02-05 박윤식 1501
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 2025-02-08 최원석 1504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3) 2025-03-13 김중애 1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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