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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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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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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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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1 |
최원석 |
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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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 세례 축일 다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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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2 |
박영희 |
1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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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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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4 |
박윤식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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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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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선우경 |
1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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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용서합니다.........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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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이경숙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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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(마르 3,31-3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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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7 |
박윤식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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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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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|
양상윤 |
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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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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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|
최원석 |
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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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[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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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5 |
박윤식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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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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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8 |
최원석 |
1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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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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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9 |
최원석 |
1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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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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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9 |
최원석 |
1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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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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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3 |
김중애 |
1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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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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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|
주병순 |
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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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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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6 |
김중애 |
15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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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앙은 죄의 회개를 통한 희망으로 가는 삶 / 성주간 화요일(요한 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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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4 |
박윤식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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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 만찬 성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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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7 |
박영희 |
1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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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4.23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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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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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2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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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7 |
최원석 |
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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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하느님의 자녀답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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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8 |
선우경 |
1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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╋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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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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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 /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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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0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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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용서’는 ‘창조하다’와 함께 하느님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어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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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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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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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22 |
박윤식 |
1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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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착한 목자 한 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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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최원석 |
15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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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열세 번째 제자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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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박윤식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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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0주일 다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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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7 |
박영희 |
1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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╋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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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7 |
장병찬 |
15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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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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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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