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91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25-01-10 김중애 1503
179219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2025-01-11 최원석 1502
179245 [주님 세례 축일 다해] 2025-01-12 박영희 1504
179298 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 2025-01-14 박윤식 1501
1794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법 “예수님은 분별의 잣대” |2| 2025-01-22 선우경 1505
179572 그대를 용서합니다.........광야 2025-01-25 이경숙 1501
179621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(마르 3,31-35 ... 2025-01-27 박윤식 1501
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둘 |1| 2025-01-30 양상윤 1500
179830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25-02-05 최원석 1502
179848 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[0 ... 2025-02-05 박윤식 1501
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 2025-02-08 최원석 1504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503
180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3) 2025-03-13 김중애 1504
18079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25-03-16 주병순 1500
18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6) 2025-03-26 김중애 1507
181493 ■ 신앙은 죄의 회개를 통한 희망으로 가는 삶 / 성주간 화요일(요한 13 ... 2025-04-14 박윤식 1501
181565 [주님 만찬 성목요일] 2025-04-17 박영희 1503
181697 오늘의 묵상 (04.23.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3 강칠등 1503
181801 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27 ... 2025-04-27 최원석 1502
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하느님의 자녀답게, |2| 2025-05-08 선우경 1505
182270 ╋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5-17 장병찬 1501
1826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 /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... 2025-06-05 한택규엘리사 1500
182924 ‘용서’는 ‘창조하다’와 함께 하느님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어휘 |1| 2025-06-19 김종업로마노 1502
182993 ■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... 2025-06-22 박윤식 1502
183316 양승국 신부님_착한 목자 한 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인해... 2025-07-08 최원석 1507
183324 ■ 열세 번째 제자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5-07-08 박윤식 1501
184209 [연중 제20주일 다해] 2025-08-17 박영희 1501
184216 ╋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5-08-17 장병찬 1500
184249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2025-08-19 김중애 1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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