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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626	준주성범 [그리스도를 따라] 제2장	2005-02-24	박종진	1,014	3
9624	(31) 들러리는 이제 그만 \|21\|	2005-02-24	유정자	1,245	7
9623	준주성범 제3권 31장 조물주를 얻기위하여...4~5	2005-02-24	원근식	881	2
9622	기가 막히는 세상 \|1\|	2005-02-24	문종운	1,047	7
9621	첫 미사	2005-02-24	김성준	1,011	3
9620	♡저를 일으켜 주시는 당신♡	2005-02-24	노병규	1,012	3
9619	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	2005-02-24	박미라	1,073	1
9618	야곱의 우물(2월 24일)--♣ 부자와 가난한 이 ♣ \|5\|	2005-02-24	권수현	971	7
9617	사랑은 존중이다	2005-02-24	박용귀	1,207	12
9616	예수님께서 약속하신 12가지 은혜	2005-02-23	장병찬	882	1
9615	준주성범[그리스도를 따라] 제1장 \|3\|	2005-02-23	박종진	1,139	3
9606	마음을 비우면	2005-02-23	이이루심	827	1
9605	"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	2005-02-23	이영일	1,956	6
9604	(278) 인간 관계가 힘들 때 \|7\|	2005-02-23	이순의	1,161	9
9603	부자 되세요? (사순 제 2주간 목요일) \|1\|	2005-02-23	이현철	889	7
9602	아직도 유아	2005-02-23	문종운	896	6
9601	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	2005-02-23	노병규	1,007	2
9599	(30) 건망증 \|8\|	2005-02-23	유정자	969	6
9598	준주성범 제3권 31장 조물주를 얻기위하여 조물을 천이 봄1~3	2005-02-23	원근식	972	2
9597	8. 누구나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	2005-02-23	박미라	1,155	3
9596	예수성심의 메시지(7)	2005-02-23	장병찬	869	3
9595	예수의 눈길 \|1\|	2005-02-23	노병규	955	4
9594	심장은 고요히 멎었습니다.	2005-02-23	김성준	950	2
9593	야곱의 우물(2월 23일)--♣ 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♣ \|2\|	2005-02-23	권수현	954	9
9592	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습니까? \|12\|	2005-02-23	황미숙	1,126	15
9590	어항 (금붕어 한마리) \|2\|	2005-02-23	유낙양	828	3
9589	섬김의 리더십 \|2\|	2005-02-23	양승국	1,139	15
9588	마음 길들이기	2005-02-23	박용귀	1,076	8
9587	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\|11\|	2005-02-22	이순의	1,684	11
9586	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\|4\|	2005-02-22	이현철	1,142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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