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13 이영근 신부님_“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(루카 2,3 ... 2024-12-30 최원석 1482
178934 사랑의 진정한 상승 2024-12-31 김중애 1482
17921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나의 발견인 겸손 “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|1| 2025-01-11 선우경 1483
179307 [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5-01-15 박영희 1485
179343 1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6 강칠등 1481
179409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|1| 2025-01-19 김중애 1482
179416 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 2025-01-19 최원석 1484
179470 오늘의 묵 (상.2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1 강칠등 1482
179476 ?????........광야 2025-01-21 이경숙 1482
179516 1월 2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3 강칠등 1481
179543 ■ 지금 우리는 어디에 미쳤는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(마르 3,20-2 ... 2025-01-24 박윤식 1481
179656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! 2025-01-29 김중애 1481
179824 이경숙님... 2025-02-04 최원석 1481
180064 [연중 제5주간 금요일,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] 2025-02-14 박영희 1482
180072 혜화동 할아버지 “김수환 추기경”, 당신이 몰랐던 27가지 이야기 / 미니 ... 2025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1481
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새 에덴동산이자 생명나 |2| 2025-02-15 선우경 1486
180877 거지 라자로 2025-03-19 최원석 1481
180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3) 2025-03-23 김중애 1486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리아처럼 삽시다 |2| 2025-04-14 선우경 1485
18184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3, ... 2025-04-29 최원석 1483
18201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5-05-07 조재형 1488
182065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. 2025-05-09 최원석 1483
182071 오늘의 묵상 (05.09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9 강칠등 1482
182164 오늘의 묵상 (05.13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3 강칠등 1484
182308 5월 19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9 강칠등 1483
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 |3| 2025-06-02 선우경 1486
182649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(83-89) 2025-06-04 김중애 1480
182664 ■ 진리는 삶에서 실천되는 하느님 말씀 / 부활 제7주간 수요일(요한 17 ... 2025-06-04 박윤식 1481
182954 ■ 큰 계명 지키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신 성인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2025-06-20 박윤식 1481
18297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: 루 ... 2025-06-21 이기승 1480
165,666건 (5,249/5,5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