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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49	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\|6\|	2005-02-20	이순의	918	3
9548	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\|2\|	2005-02-20	박미라	801	3
9547	미숙한 내사랑 \|8\|	2005-02-20	정영희	949	4
9546	눈을 감으면	2005-02-20	김성준	1,078	0
9545	하느님 맘 닮기 \|1\|	2005-02-20	노병규	894	1
9544	기도의 힘 \|1\|	2005-02-20	노병규	1,089	0
9543	비참하게 살고파	2005-02-20	박용귀	1,085	6
9542	피정(避靜)의 결실 \|2\|	2005-02-19	양승국	1,248	19
9541	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	2005-02-19	장병찬	1,003	0
9539	병신이 아닌	2005-02-19	문종운	1,027	5
9538	[2/20]주일: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\|1\|	2005-02-19	김태진	1,398	0
9536	(274) 귀천 \|41\|	2005-02-19	이순의	1,274	6
9540	Re:이 세상이 소풍길이라면 \|16\|	2005-02-19	신성자	797	1
9535	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	2005-02-19	원근식	824	3
9534	거룩한 변모의 비결 (사순 제 2주일) \|5\|	2005-02-19	이현철	1,242	8
9533	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\|1\|	2005-02-19	이재상	1,390	8
9532	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\|9\|	2005-02-19	유정자	1,068	3
9531	반성하겠습니다. \|1\|	2005-02-19	정영희	975	3
9530	4. 한 알의 밀알이 빵이 되기까지.... \|2\|	2005-02-19	박미라	908	2
9529	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\|4\|	2005-02-19	노병규	1,722	0
9528	천상의 증표	2005-02-19	김성준	893	1
9527	(273) 본심이 뭘까? \|6\|	2005-02-19	이순의	982	5
9526	점과 불안	2005-02-19	박용귀	1,093	11
9525	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	2005-02-19	김태진	1,064	1
9524	내가 성서를 집어 던졌던 이유 \|5\|	2005-02-18	이인옥	882	9
9523	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	2005-02-18	문종운	933	5
9522	준주성범 제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(最上善)을 얻는 데 제일 큰 ...	2005-02-18	원근식	971	2
9521	아 화나!`	2005-02-18	문종운	1,054	4
9520	(26) 유혹 \|12\|	2005-02-18	유정자	1,443	3
9519	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\|6\|	2005-02-18	유낙양	1,268	4
9518	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\|4\|	2005-02-18	이재상	905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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