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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5 감동적인 미사 |4| 2016-11-22 이순아 2,31711
43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|16| 2005-12-17 이옥 3,72911
75     Re: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2007-04-11 조영준 1,8611
164 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|19| 2012-09-01 이유희 14,30611
182     Re: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2014-04-17 이유희 4,8720
200 젊은이의 손에 든 묵주 |12| 2015-05-03 이순아 4,79711
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1998-09-29 이은경 7,24210
22 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01410
131 붕어빵을 먹으며 1998-11-19 정은정 6,49210
168 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 1998-12-12 정은정 5,0421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1998-12-17 정은정 5,74510
186 나무 바라다 보기 1998-12-25 신영미 6,18810
191 들으며 묵상 1998-12-27 방영완 5,20710
204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 1998-12-30 정은정 5,04010
237 단조로움과 풍요로움 1999-01-11 채상희 4,91210
245 그대 사랑 아직도 1999-01-15 이화균 4,4691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1999-01-22 정은정 4,09710
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 1999-02-25 정은정 3,60410
353 기쁨의 발견 1999-03-03 신영미 3,58710
359 이유있는 반항 1999-03-06 정은정 3,90710
373 직녀, 그대 안녕한가? 1999-03-11 정은정 4,00510
449 배고파 죽을 것 같아. 1999-04-20 정은정 3,92410
535 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 1999-05-21 신영미 3,39910
564 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|2| 1999-05-29 박선환 3,85010
579 [다윗의 아들] 1999-06-04 박선환 3,39010
583 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 1999-06-05 박선환 3,82110
733 [내 마음의 텃밭 가꾸기] 1999-07-23 조용상 3,22310
772 정원이 이야기(성모신심묵상) 1999-08-07 정광웅 3,56410
1172 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 2000-01-14 박선환 2,87110
1185 [연중3주/목]마르4,21-25 2000-01-27 박성철 2,46010
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-03-23 황인찬 1,99010
1243 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2000-03-25 상지종 2,46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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