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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 2005-02-18 이재상 9056
9517 기도하게 하소서! |1| 2005-02-18 노병규 1,0571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 2005-02-18 김성준 9202
9515 피하지마세요 |1| 2005-02-18 박용귀 1,25012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 2005-02-18 이순의 9949
9513 3. 참된 행복에로 들어 가기 전에... |2| 2005-02-17 박미라 7641
9512 [2/18]금: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예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2-17 김태진 8902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 2005-02-17 이인옥 1,0594
9510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2-17 배기완 8121
9508 동물적 에너지 길들이기 2005-02-17 최세웅 7582
9507 (271) 귀신밥 |5| 2005-02-17 이순의 1,6585
9506 딸자랑 |22| 2005-02-17 이인옥 1,16415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 2005-02-17 이현철 1,0024
9504 준주성범 재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 (最上善)을 얻는데...1~ ... 2005-02-17 원근식 9692
9503 "어리석었던 세상 길 뒤돌아보며" |1| 2005-02-17 이영일 1,0972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 2005-02-17 박미라 1,0174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 2005-02-17 노병규 1,0204
9500 걸 걸 걸 ...... |1| 2005-02-17 김성준 8292
9499 팔 뒤꿈치 |10| 2005-02-17 유낙양 8817
9498 포기의 부작용 2005-02-17 박용귀 1,2359
9497 영혼을 구하는 대세를 주는 방법 2005-02-16 장병찬 1,3702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2005-02-16 문종운 8924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 2005-02-16 유정자 1,0625
9494 [2/17]목: 가장 좋은 하느님의 선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16 김태진 1,0102
9493 작은(?)기적 2005-02-16 문종운 1,0754
9492 (270)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! |10| 2005-02-16 이순의 1,29212
9491 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 2005-02-16 이현철 1,1764
9488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 2005-02-16 원근식 1,0501
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 2005-02-16 이인옥 1,11910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2005-02-16 박미라 1,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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