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2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먼지처럼 ... 2024-07-16 이기승 1473
174772 이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예수님처럼! |1| 2024-08-05 최원석 1476
174965 고목과 고목의 새순 2024-08-12 김중애 1473
175104 공존 |1| 2024-08-17 김중애 1472
175169 기쁨의 핵심 |1| 2024-08-19 김중애 1472
17554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. 2024-08-31 최원석 1471
175764 이영근 신부님_<‘사람에게 자비로운 일’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> 2024-09-07 최원석 1473
175767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2024-09-07 박영희 1474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김중애 1470
175826 ■ 삶이 고통일 땐 사랑만이 / 따뜻한 하루[484] 2024-09-09 박윤식 1472
175860 웃음 2024-09-11 김중애 1472
1760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목요일: 루카 7, 36 - 5 ... 2024-09-18 이기승 1472
176520 반영억 신부님_말을 잘 듣는 사람 2024-10-04 최원석 1473
176560 10월 5일 / 카톡 신부 2024-10-05 강칠등 1472
176681 오늘의 묵상 (10.1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0 강칠등 1473
176829 聖徒인가? 無法者인가?. (루카11,52-54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471
177090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|2| 2024-10-27 최원석 1474
177109 10월 27일 / 카톡 신부 2024-10-27 강칠등 1472
177111 우리는....... 2024-10-27 이경숙 1471
177115 ■ 낡은 율법보다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(루카 13,10 ... 2024-10-27 박윤식 1470
177172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(루카 ... 2024-10-29 박윤식 1470
177272 [연중 제3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2 김종업로마노 1473
177294 ■ 사라질 헛된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(루카 ... 2024-11-03 박윤식 1471
177642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16 장병찬 1470
177684 [연중 제33주일 나해, ] 2024-11-17 박영희 1475
177692 생활묵상: 그때 할머니가 보청기를 끼지 않으셨더라면 |1| 2024-11-18 강만연 1471
177818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1470
178007 ■ 하느님 나라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(루카 21 ... |1| 2024-11-28 박윤식 1472
178108 공동체 천사 |1| 2024-12-02 김중애 1470
178119 12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12-02 강칠등 1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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