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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93	작은(?)기적	2005-02-16	문종운	1,076	4
9492	(270)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! \|10\|	2005-02-16	이순의	1,292	12
9491	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\|3\|	2005-02-16	이현철	1,176	4
9488	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	2005-02-16	원근식	1,050	1
9487	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\|5\|	2005-02-16	이인옥	1,120	10
9486	1. 십자가의 길 기도	2005-02-16	박미라	1,734	2
9485	근래 알게된... 오래된 천주교 용어	2005-02-16	김영래	1,275	1
9484	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\|3\|	2005-02-16	이현철	1,206	11
9483	하느님 저에게 이젠 항복하소서! \|1\|	2005-02-16	노병규	1,100	4
9482	목욕탕 \|1\|	2005-02-16	김성준	1,123	2
9481	가방 \|3\|	2005-02-16	유낙양	974	3
9480	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\|1\|	2005-02-16	노병규	923	3
9479	내면의 수다	2005-02-16	박용귀	1,111	15
9478	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\|2\|	2005-02-15	김태진	1,087	4
9477	(269) 명절 후유증 \|18\|	2005-02-15	이순의	1,196	10
9476	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	2005-02-15	장병찬	1,001	1
9475	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 \|20\|	2005-02-15	유정자	969	5
9473	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	2005-02-15	원근식	865	3
9471	개구리 밥 \|2\|	2005-02-15	유낙양	1,193	4
9472	Re:개구리 밥 \|1\|	2005-02-15	최진희	652	0
9470	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\|3\|	2005-02-15	이인옥	1,073	9
9469	(23) 아름다운 손 \|6\|	2005-02-15	유정자	1,142	3
9468	마음	2005-02-15	김성준	950	4
9467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	2005-02-15	노병규	1,249	4
9466	사랑의 기도 \|2\|	2005-02-15	노병규	993	1
9465	보석은 당신안에	2005-02-15	이이루심	1,056	1
9464	빗나간 영성	2005-02-15	박용귀	1,231	11
9463	성체기적 \|3\|	2005-02-14	장병찬	1,071	1
9462	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\|1\|	2005-02-14	김태진	953	2
9460	맛을 어떻게 표현해요? \|1\|	2005-02-14	문종운	960	7
9459	준주성범 제3권 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고...1~5	2005-02-14	원근식	83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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