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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95 (267) 재 |8| 2005-02-09 이순의 1,0297
9394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9 배기완 1,0381
9393 자족감으로부터도 |3| 2005-02-09 박영희 9565
9392 설 날 |2| 2005-02-09 김성준 9572
9391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1~3 2005-02-09 원근식 9852
9390 감동을 주는 사람! |10| 2005-02-09 황미숙 1,4187
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|3| 2005-02-09 노병규 1,5442
9387 파전과 동동주 |6| 2005-02-09 양승국 1,64222
9386 마음 편히 가지세요? 2005-02-09 박용귀 1,45911
9385 [2/9]재의 수요일: 단식의 참된 의미는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8 김태진 1,1401
9384 [2/9] 설 : 깨어있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8 김태진 1,0142
9382 재의 수요일 잘 준비하는 법 |3| 2005-02-08 문종운 1,1917
9381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5~8 2005-02-08 원근식 8761
9380 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|2| 2005-02-08 이현철 1,2737
9383     Re: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2005-02-08 박춘희 7341
9379 시작하고 넘어지는 사순시기 |1| 2005-02-08 노병규 1,2331
9377 교묘한 핑계 |1| 2005-02-08 문종운 1,1288
9376 냉수 한 잔의 자선(교부들의 금언) |1| 2005-02-08 노병규 1,1734
9375 해바라기 인생의 부작용 2005-02-08 박용귀 1,2555
9374 [2/8]화: 율법의 근본정신을 알자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7 김태진 1,2990
9373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...3~4 2005-02-07 원근식 8571
9372 (266) 참깨 볶기 |11| 2005-02-07 이순의 1,2946
9370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2005-02-07 노병규 1,3151
9369 한풀이 |1| 2005-02-07 박용귀 1,39910
9368 [2/7]월:기계적인 하느님이 아니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6 김태진 1,0411
9367 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 2005-02-06 김태진 1,4131
9366 오늘을 지내고 2005-02-06 배기완 1,1221
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 2005-02-06 박영희 1,0436
9364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1~2 2005-02-06 원근식 8692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 2005-02-06 노병규 1,1613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 2005-02-06 이순의 1,2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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