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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78769 | 이영근 신부님_ “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다.”(요한 1,9 ... | 2024-12-25 | 최원석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808 | 생활묵상 :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.... | 2024-12-26 | 강만연 | 143 | 1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178828 | 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'성경' 전체일 수도.
									
									|1| | 2024-12-27 | 박윤식 | 85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78824 | [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| 2024-12-27 | 박영희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063 |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 2025-01-04 | 최원석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271 | [연중 제1주간 월요일] | 2025-01-13 | 박영희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291 | 1월 14일 / 카톡 신부
								|1| | 2025-01-14 | 강칠등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467 | 노력에서 오는 기쁨 | 2025-01-21 | 김중애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55 |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. | 2025-01-29 | 김중애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85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복음 선포자의 온전한 삶  “구원자 주님을 갈망
								|1| | 2025-02-03 | 선우경 | 143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800 | 난 잘몰라요.. | 2025-02-04 | 최원석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13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| 2025-02-16 | 김백봉7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60 |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| 2025-02-18 | 박영희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96 |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 ~배척을 받아 죽 ... | 2025-02-19 | 최원석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321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  “종과 섬김의 영성,
								|2| | 2025-02-25 | 선우경 | 143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378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주님 중심의 지혜로운 삶  “재산을 믿지 마라,
								|1| | 2025-02-27 | 선우경 | 143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443 | [연중 제8주일 다해]
								|1| | 2025-03-02 | 박영희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566 | [사순시기 묵상] “저는 믿나이다!” /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| 2025-03-07 | 사목국기획연구팀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584 |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| 2025-03-08 | 최원석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662 | 세상빛이 되기를
								|1| | 2025-03-11 | 김중애 | 1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733 |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 2025-03-14 | 박영희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360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서 힘든 거다! | 2025-04-09 | 김백봉7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443 | 김준수 신부님 주님 수난 성지 주일: 루카 22, 14 - 23. 56 | 2025-04-12 | 이기승 | 1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472 | ■ 예수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마리아 / 성주간 월요일(요한 12,1-1 ... | 2025-04-13 | 박윤식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484 | 오늘의 묵상 (04.14.월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4-14 | 강칠등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530 | [슬로우 묵상] 아무개라서 행복합니다 - 성주간 수요일
								|3| | 2025-04-15 | 서하 | 143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587 | [주님 수난 성금요일] | 2025-04-18 | 박영희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616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우리의 평생공부는 파스카의 예수님 공부이다  “
								|2| | 2025-04-20 | 선우경 | 143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24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면 바뀌는 것은 ... | 2025-04-28 | 김백봉7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89 |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| 2025-05-01 | 최원석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91 |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
								|1| | 2025-05-01 | 서하 | 143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