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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81695 |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| 2025-04-23 | 김중애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24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면 바뀌는 것은 ... | 2025-04-28 | 김백봉7 | 14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89 |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| 2025-05-01 | 최원석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91 | [슬로우 묵상] 이제 숨죽이며 살지 말자 - 부활 제2주간 목요일
								|1| | 2025-05-01 | 서하 | 143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12 | 5월 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05-02 | 강칠등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24 | [슬로우 묵상] 말없이도 -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| 2025-05-11 | 서하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72 | [슬로우 묵상] 하나의 몸, 하나의 숨 -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 2025-05-13 | 서하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204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배움과 섬김의 여정 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자 주
								|2| | 2025-05-15 | 선우경 | 143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310 | 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 것과는 다른 것 / 부활 제5주간 화요일 ... | 2025-05-19 | 박윤식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326 | 양승국 신부님_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평화! | 2025-05-20 | 최원석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334 | ■ 예수님과 함께하면 성숙한 신앙생활이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(요한 15 ... | 2025-05-20 | 박윤식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593 | 실수 | 2025-06-01 | 이경숙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643 | ╋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								|1| | 2025-06-04 | 장병찬 | 1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671 |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| 2025-06-05 | 김중애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010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 안에서 내 죄를 발견하는 은총 ... | 2025-06-23 | 김백봉7 | 1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074 |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| 2025-06-27 | 최원석 | 14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296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7) | 2025-07-07 | 김중애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377 | 매일미사/2025년 7월 11일 금요일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] | 2025-07-11 | 김중애 | 1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4179 | 오늘의 묵상 [08.16.토] 한상우 신부님 | 2025-08-16 | 강칠등 | 14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4558 | 송영진 신부님_<연중 제22주간 월요일 강론>(2025. 9. 1. 월)( ... | 2025-09-01 | 최원석 | 14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060 |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 ...
								|1| | 2023-11-04 | 장병찬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122 |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3 아마도 25년 전의  ...
								|4| | 2023-11-07 | 이안나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554 |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
								|1| | 2023-11-22 | 장병찬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766 | ★10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
								|1| | 2023-12-01 | 장병찬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855 | ★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21 평생 딸랑 이거?
								|5| | 2023-12-05 | 이안나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886 | 씌워진 너울과 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. (이사25,4-10)
								|1| | 2023-12-06 | 김종업로마노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8143 |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
								|1| | 2023-12-15 | 장병찬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8173 |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 ...
								|1| | 2023-12-16 | 장병찬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8535 |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								|2| | 2023-12-29 | 장병찬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9615 | 이제 흙인 인간의 지혜로 신앙생활 그만하자. (마르7,14-23)
								|1| | 2024-02-07 | 김종업로마노 | 14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