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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89 황소 같은 사람 |3| 2005-01-10 박용귀 1,3298
8988 성전 보존을 위한 기도 |1| 2005-01-09 권영화 1,1641
8987 명동성당 성지 미사 안내 2005-01-09 권영화 1,9781
8986 오늘을 지내고 2005-01-09 배기완 9381
8985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6~7 2005-01-09 원근식 1,0481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 2005-01-09 박영희 1,3534
8983 주님 세례 축일 |6| 2005-01-09 이인옥 1,0922
8982 믿음(4) |1| 2005-01-09 김성준 1,0222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 2005-01-09 박영희 1,0444
8980 벗이여, 그대는 지금 어디에? |4| 2005-01-09 김창선 1,3535
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|4| 2005-01-09 김기숙 1,0385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 2005-01-09 조영숙 1,2906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-01-09 박용귀 1,2499
8976 눈내린 날에 |3| 2005-01-08 양승국 1,38915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2005-01-08 이현철 1,2284
8974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 4~5 |1| 2005-01-08 원근식 9422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 2005-01-08 이인옥 1,2904
8968 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 2005-01-08 조영숙 1,4326
8966 가짜 친절 |5| 2005-01-08 박용귀 1,3338
8965 오늘을 지내고 |4| 2005-01-07 배기완 8673
8964 인물 포커스 ‘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’ 주도 2005-01-07 김현욱 1,2810
8963 (234) 그래. |111| 2005-01-07 이순의 1,63118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 2005-01-07 남희경 1,2217
8971    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 2005-01-08 이순의 8503
8969    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 2005-01-08 황미숙 1,5154
8967    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 2005-01-08 조정연 6713
8961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을 겸손을 다하여1~3 2005-01-07 원근식 8501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 2005-01-07 이현철 1,3038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 2005-01-07 이인옥 1,0135
8958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. 2005-01-07 양상규 1,0462
8957 ♣ 1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용기있는 자의 사랑 ♣ |11| 2005-01-07 조영숙 1,6387
8956 믿음(3) |1| 2005-01-07 김성준 8581
8955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|8| 2005-01-07 양승국 1,407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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