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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77326 |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(루카 14, ... | 2024-11-04 | 박윤식 | 14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535 | 반영억 신부님_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| 2024-11-11 | 최원석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539 |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.
								|2| | 2024-11-11 | 이안나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559 |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(루카 17 ... | 2024-11-12 | 박윤식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689 |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| 2024-11-17 | 주병순 | 14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934 |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 2024-11-26 | 김중애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980 |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 2024-11-27 | 김종업로마노 | 14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168 |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| 2024-12-04 | 최원석 | 14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620 |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앞 ... | 2024-12-20 | 이기승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672 |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| 2024-12-22 | 김중애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024 | 반영억 신부님_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 | 2025-01-03 | 최원석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089 | 살아가는 날까지
								|1| | 2025-01-06 | 김중애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115 |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...
								|1| | 2025-01-07 | 최원석 | 142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164 | 양승국 신부님_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.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 ...
								|1| | 2025-01-09 | 최원석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173 | 거짓말......광야. | 2025-01-09 | 이경숙 | 14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376 | 사랑......광야. | 2025-01-18 | 이경숙 | 14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435 |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| 2025-01-20 | 박영희 | 14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442 | 혼인 잔치와 단식 | 2025-01-20 | 최원석 | 14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540 |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| 2025-01-24 | 박영희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05 |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| 2025-01-27 | 박영희 | 14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32 |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르 3,33) | 2025-01-28 | 최원석 | 14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40 | ■ 주님께 완전 봉헌물이 된 저를 / 주님 봉헌 축일[축성 생활의 날; 0 ... | 2025-02-01 | 박윤식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65 | 오늘의 묵상 (02.02.주님 봉헌 축일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2-02 | 강칠등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83 |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.
								|1| | 2025-02-03 | 김중애 | 14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917 |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
								|3| | 2025-02-08 | 강만연 | 14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422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간이란 무엇인가?  “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
								|1| | 2025-03-01 | 선우경 | 14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486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| 2025-03-04 | 김중애 | 142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975 |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
								|4| | 2025-03-24 | 조재형 | 142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006 | 사순 제3주간 수요일
								|5| | 2025-03-25 | 조재형 | 142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019 | ■ 사랑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(마태 5, ... | 2025-03-25 | 박윤식 | 142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