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326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(루카 14, ... 2024-11-04 박윤식 1422
177535 반영억 신부님_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2024-11-11 최원석 1423
177539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. |2| 2024-11-11 이안나 1423
177559 ■ 지금도 그 열에 아홉 격인 우리는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(루카 17 ... 2024-11-12 박윤식 1421
17768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24-11-17 주병순 1420
1779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2024-11-26 김중애 1421
177980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7 김종업로마노 1425
17816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2024-12-04 최원석 1422
1786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앞 ... 2024-12-20 이기승 1421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2024-12-22 김중애 1421
179024 반영억 신부님_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 2025-01-03 최원석 1423
179089 살아가는 날까지 |1| 2025-01-06 김중애 1421
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... |1| 2025-01-07 최원석 1426
179164 양승국 신부님_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.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 ... |1| 2025-01-09 최원석 1423
179173 거짓말......광야. 2025-01-09 이경숙 1422
179376 사랑......광야. 2025-01-18 이경숙 1422
179435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박영희 1424
179442 혼인 잔치와 단식 2025-01-20 최원석 1422
179540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24 박영희 1423
179605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5-01-27 박영희 1425
179632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르 3,33) 2025-01-28 최원석 1423
179740 ■ 주님께 완전 봉헌물이 된 저를 / 주님 봉헌 축일[축성 생활의 날; 0 ... 2025-02-01 박윤식 1421
179765 오늘의 묵상 (02.02.주님 봉헌 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2 강칠등 1421
179783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. |1| 2025-02-03 김중애 1421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425
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간이란 무엇인가? “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|1| 2025-03-01 선우경 1425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2025-03-04 김중애 1427
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4| 2025-03-24 조재형 1426
181006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5| 2025-03-25 조재형 1428
181019 ■ 사랑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(마태 5, ... 2025-03-25 박윤식 1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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