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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23 당신은 사랑입니다. 2005-01-04 김성준 1,2760
8922 ♣ 1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소년 ♣ |10| 2005-01-04 조영숙 1,8427
8921 심리적 지옥 |4| 2005-01-04 박용귀 1,49413
8920 1억불짜리 빵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|6| 2005-01-03 이현철 1,3138
8919 오늘을 지내고 |2| 2005-01-03 배기완 1,0601
8918 새해소망 |2| 2005-01-03 윤인재 1,3662
8917 이순의 제노배파 자매님 영명축일 축하곡입니다. |5| 2005-01-03 남희경 1,2592
8916 (232) 소싸움 |13| 2005-01-03 이순의 1,1066
8915 모든 허약함을 바치오니.. |4| 2005-01-03 이인옥 1,0065
8914 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 |1| 2005-01-03 장병찬 9923
891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3~15 2005-01-03 원근식 1,0392
8912 그늘 |1| 2005-01-03 김성준 9431
8911 새천년 복음화 계획 |1| 2005-01-03 김신 1,2971
8909 ♣ 1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귤 세 개를 보면 ♣ |6| 2005-01-03 조영숙 1,1996
8910     Re:♣ 1월 3일 이순의 제노베파 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♣ |41| 2005-01-03 조영숙 8595
8908 세례자 요한의 죽음 |3| 2005-01-03 박용귀 1,4918
8906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 10~12 |1| 2005-01-02 원근식 9241
8905 빛의 전달자 |7| 2005-01-02 이인옥 1,0583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 2005-01-02 조영숙 1,1254
8902 더 큰 행복을 위해 2005-01-02 박용귀 1,4768
8901 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(日常)으로 |8| 2005-01-01 양승국 1,41111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 2005-01-01 이인옥 1,0644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2005-01-01 이현철 1,0336
889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8~9 2005-01-01 원근식 1,1251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 2005-01-01 조영숙 1,2767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 2005-01-01 김신 1,0731
8895 세월(송구영신)t |2| 2005-01-01 김성준 9972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 2005-01-01 박용귀 1,1648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 2004-12-31 이현철 1,1145
8892 오늘을 지내고 |3| 2004-12-31 배기완 9292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 2004-12-31 장병찬 1,0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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