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442 혼인 잔치와 단식 2025-01-20 최원석 1422
179540 [연중 제2주간 금요일,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] 2025-01-24 박영희 1423
179605 [연중 제3주간 월요일] 2025-01-27 박영희 1425
179632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르 3,33) 2025-01-28 최원석 1423
179740 ■ 주님께 완전 봉헌물이 된 저를 / 주님 봉헌 축일[축성 생활의 날; 0 ... 2025-02-01 박윤식 1421
179765 오늘의 묵상 (02.02.주님 봉헌 축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2 강칠등 1421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425
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인간이란 무엇인가? “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|1| 2025-03-01 선우경 1425
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4) 2025-03-04 김중애 1427
180666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25-03-11 박영희 1427
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4| 2025-03-24 조재형 1426
181006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5| 2025-03-25 조재형 1428
181726 이게 과연 평신도의 묵상글이라고 할 수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4| 2025-04-24 강만연 1421
182246 매일미사/2025년 5월 17일 토요일 [(백) 부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5-17 김중애 1420
182656 양승국 신부님_참된 일치가 가져다주는 선물! 2025-06-04 최원석 1423
182708 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 (37-48) 2025-06-07 김중애 1420
1829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여정 “걱정하지 마라” |1| 2025-06-21 선우경 1423
183317 이영근 신부님_ 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(마태 9, ... 2025-07-08 최원석 1424
18335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7-10 최원석 1422
183382 오늘의 묵상 (07.1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11 강칠등 1422
1843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둥근 마음, 둥근 삶 “경천애인(敬天愛人)의 |2| 2025-08-22 선우경 1427
184335 8월 2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2 강칠등 1422
184340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어머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, 그리고 오늘 우리의 ... 2025-08-22 최원석 1422
184399 이영근 신부님_ 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”(마태 23 ... 2025-08-25 최원석 1424
184543 [연중 제22주일 다해] 2025-08-31 박영희 1421
184624 12. 매일의 영성체 2025-09-04 김중애 1421
184645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. 2025-09-05 김중애 1421
184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6) 2025-09-06 김중애 1421
184778 송영진 신부님_<“원수를 사랑하여라.”는 “원수를 좋아하여라.”가 아닙니다 ... 2025-09-11 최원석 1422
184976 양승국 신부님-풍성한 결실을 맺고자 한다면... 2025-09-20 최원석 1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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