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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878	새롭게 하소서(1/8)	2001-01-08	노우진	2,178	10
1881	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	2001-01-08	노우진	2,075	10
1892	[탈출]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	2001-01-11	상지종	2,168	10
1928	자존감 높이기	2001-01-24	송영경	2,083	10
1967	나는 죄인이로소이다!	2001-02-04	오상선	2,243	10
1973	새 인간이 되기위하여..(2/7)	2001-02-06	노우진	1,869	10
1998	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	2001-02-15	정소연	2,119	10
2063	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	2001-03-06	노우진	2,707	10
2138	질문 (1)-Henri Nouwen 신부님	2001-04-08	김건중	2,172	10
2151	침묵의 신비(4)	2001-04-10	김건중	1,957	10
2190	내 슬픔의 원인들(15)	2001-04-21	김건중	1,828	10
2194	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	2001-04-23	노우진	1,700	10
2221	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	2001-04-30	오상선	2,380	10
2249	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	2001-05-10	김건중	1,827	10
2260	머뭄과 내어줌! (5/14)	2001-05-14	노우진	2,125	10
2261	상지종 신부님	2001-05-14	최성옥	2,295	10
2265	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	2001-05-15	상지종	1,705	5
2297	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	2001-05-21	상지종	1,771	10
2298	굶주림과 목마름(45)	2001-05-21	김건중	2,092	10
2326	편히 가소서, 주님!(승천대축일)	2001-05-27	오상선	2,087	10
2406	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	2001-06-13	상지종	1,597	10
2414	가장 잔인한 폭력(70)	2001-06-15	김건중	2,102	10
2455	마음이 고와야 여자? (6/23)	2001-06-23	노우진	1,673	10
2463	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	2001-06-25	박미라	1,982	10
2468	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(2)	2001-06-26	박미라	1,861	10
2473	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"	2001-06-27	박미라	1,978	10
2481	당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(이레네오 기념일)	2001-06-28	상지종	2,433	10
2570	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	2001-07-14	양승국	1,772	10
2583	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	2001-07-18	박근호	1,671	10
2595	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	2001-07-21	박미라	1,594	10
2616	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	2001-07-30	오상선	1,878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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