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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867 찬란한 오월 |1| 2022-05-04 이경숙 1,9821
156413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|5| 2022-07-20 조재형 1,9827
1161 [새 전례 주간의 시작] 2000-01-10 박선환 1,9818
3041 침묵, 그 소중함에 대하여 2001-12-17 양승국 1,98121
3515 나와 상관없는 일? (4/8) 2002-04-07 노우진 1,98112
4782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 2003-04-20 양승국 1,98127
116738 12.10. 강론."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”-파주 ... |1| 2017-12-10 송문숙 1,9810
121092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. 2018-06-12 김중애 1,9810
1282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1| 2019-03-13 김시연 1,9812
130603 영성이 없다! -참 좋은 영성을 위한 기도, 회개, 용서의 삶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6-25 김명준 1,9819
138398 ★ 죽음을 묵상함 |1| 2020-05-21 장병찬 1,9811
138693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9810
140903 부르심의 여정 -부르심, 들음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9-21 김명준 1,9816
141010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0-09-25 주병순 1,9811
141016 하느님의 그리스도(루카9,18-22) 2020-09-25 김종업 1,9810
145692 3.31.“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3-31 송문숙 1,9813
154332 어떻게 살 것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3| 2022-04-10 최원석 1,9818
156943 아, 어머니!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5 최원석 1,9817
2168 ☆축 부활! 2001-04-14 오상선 1,98015
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! 2001-10-19 오상선 1,98017
3826 땜빵 2002-07-09 양승국 1,98024
117523 ♥다윗이 사울을 다시 살려 주다♥(사무엘 상 26,1-25)/박민화님의 성 ... 2018-01-12 장기순 1,9802
117676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8| 2018-01-19 조재형 1,98012
119703 4.14.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14 송문숙 1,9805
1197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4| 2018-04-16 김리다 1,9803
12489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은 필연인 죽음대비 양보 없다합니다.) 2018-11-07 김중애 1,9802
139362 7.8.“가서,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”(마태 10,7) - ... 2020-07-08 송문숙 1,9802
1395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7 김명준 1,9802
139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3) 2020-08-03 김중애 1,9807
140174 8.18.“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.” ... 2020-08-18 송문숙 1,98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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