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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129 말씀사진 ( 집회 15,19 ) 2017-02-12 황인선 8692
214624 정의용 만난 시진핑 “남북정상회담·북미대화 지지” 2018-03-13 이바램 8693
215208 귀재·거장·달인 etc…외신이 붙인 文 별명 6가지 |1| 2018-05-01 이윤희 8693
215753 예멘 난민이라고.. 웃기고 있네, 난민이 왜 그리 팔팔한가 2018-07-15 변성재 8692
216792 물음표와 느낌표 / 그 대를 위한 가을 날의 연주 2018-11-14 이부영 8690
216848 청안(靑眼)과 백안(白眼) 2018-11-22 이부영 8690
21696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8-12-07 주병순 8690
21720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9-01-01 주병순 8692
217504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19-02-25 주병순 8690
21853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08-18 주병순 8690
218749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9-09-22 주병순 8691
219041 세컨딥 커피(Second Dip Coffee) 2019-11-15 김창오 8690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691
21939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0-01-16 주병순 8690
219448 ★ 1월 2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1| 2020-01-28 장병찬 8690
10762 성당이 이래서야 2000-05-07 이기헌 8685
28313 [천주교인들의 위선이 역겹다?] 2002-01-07 조은진 86831
30838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♬ 2002-03-14 황미숙 86828
36912 휴가를 다녀와서. 2002-08-04 김지선 86841
36914     휴가 잘다녀오셨군요^^ 2002-08-05 구본중 29110
39656 묘한 일치 2002-10-01 박유진신부 86828
46227 저두 참 걱정 스럽습니다... 2003-01-02 조갑열 86818
54497 ▣꽃동네 변호사의 처절한 외침! 2003-07-10 곽일수 86856
104498 개늠오마이뉴스/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김대건신부에 대한 기사... |10| 2006-09-20 신희상 8689
104511     김대건신부님과 관련된 자료 글 하나 2006-09-20 박광용 2102
112983 권형제님 글을 읽고... |13| 2007-08-25 신희상 86814
132586 용서를 구하며... |15| 2009-04-02 권기호 86822
150387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5 -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 ... 2010-02-17 배봉균 8687
170429 문규현 신부님 은퇴,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 나서 2011-01-26 김경선 86815
170509        Re:아, 조오타! 2011-01-27 신성자 2142
170458     깜짝 놀랐습니다. 2011-01-26 김영훈 3507
170431 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김초롱 3447
170442    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이의형 3337
205076 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 |5| 2014-04-09 김정숙 8687
208449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5-02-11 주병순 8682
208718 부활 밤 미사 참례 |1| 2015-04-06 유재천 8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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