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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503 |
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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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최원석 |
477 | 3 |
161502 |
인생은 “자비의 학교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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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최원석 |
717 | 6 |
16150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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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한택규 |
441 | 1 |
161500 |
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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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종업로마노 |
397 | 0 |
161499 |
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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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종업로마노 |
563 | 1 |
161498 |
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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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중애 |
681 | 3 |
161497 |
함께 걷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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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중애 |
480 | 2 |
1614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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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중애 |
740 | 9 |
161495 |
매일미사/2023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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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중애 |
358 | 0 |
161494 |
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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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421 | 0 |
161493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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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189 | 0 |
161492 |
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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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368 | 0 |
161491 |
한 여고생의 메모를 보고 느끼는 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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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강만연 |
433 | 2 |
161490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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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주병순 |
340 | 1 |
161489 |
사순 제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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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조재형 |
1,200 | 8 |
161488 |
14 사순 제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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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대군 |
296 | 1 |
161487 |
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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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최원석 |
463 | 2 |
161486 |
참되고 멋진 믿음_이수철 프란치시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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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최원석 |
642 | 7 |
161485 |
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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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박영희 |
743 | 2 |
161484 |
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66] 내 영혼의 거름은 기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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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동진스테파노 |
360 | 1 |
161483 |
사순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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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박영희 |
375 | 2 |
161482 |
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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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종업로마노 |
477 | 2 |
16148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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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한택규 |
358 | 0 |
161480 |
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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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중애 |
568 | 2 |
161479 |
너희는 들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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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중애 |
592 | 2 |
16147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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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중애 |
729 | 7 |
161477 |
매일미사/2023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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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중애 |
4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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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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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2 |
장병찬 |
317 | 0 |
161475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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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2 |
장병찬 |
449 | 0 |
161474 |
†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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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2 |
장병찬 |
38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