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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142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 2016-08-10 권현진 2,1942
211141 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-08-10 이부영 1,1141
21114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6-08-10 주병순 1,1273
211138 병원에 입원하신 노모 간병으로 몇 달을 성서쓰기에 불성실하였는데... 2016-08-09 이상아 1,0951
211137 고종황제&아키히토 일왕&엘리자베스2세 여왕 2016-08-09 박관우 1,7571
211135 천주교와 개신교. 용어 차이 |1| 2016-08-09 유상철 1,2682
211134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루드비히 파이셔 선수에게 찬사를 보낸다[200 ... |1| 2016-08-09 박관우 1,1200
211133 거짓이 나를 강하게 끌어당긴다면? 2016-08-09 이광호 8671
211132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 2016-08-09 권현진 3,1070
211131 (함께 생각) 하늘을 탓하지 말라 |2| 2016-08-09 이부영 8872
211130 아!! 너무나 아쉽고 ... 다시 읽어 보고 싶습니다. |2| 2016-08-09 유상철 1,1132
2111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6-08-09 주병순 1,1853
211125 안상인 (安商仁. 요셉) 신부님 수경요법 체험사례 |1| 2016-08-08 권현진 2,0060
211124 (함께 생각) 기복신앙, 무엇이 문제인가 2016-08-08 이부영 1,1212
211123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6-08-08 주병순 1,4983
211122 말씀사진 ( 히브 11,1 ) 2016-08-07 황인선 9141
211121 휴대폰으로 성무일도 기도할때 2016-08-07 현경애 1,1100
211120 8박 9일. 신구약 통독 피정을 다녀와서... 2016-08-07 유상철 1,1053
211119 (함께 생각) 내가 쓸데 없이 성당 돈을 축내고 있지는 않은가? |2| 2016-08-07 이부영 1,7287
211118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6-08-07 주병순 8402
211117 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2016-08-06 이기승 1,0270
211116 (함께 생각) 우리신학연구소에 바란다 2016-08-06 이부영 1,2751
211115 8월5일자로 회사에서 해고 당했어여.ㅠ.ㅠ |2| 2016-08-06 박지원 1,2961
211114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6-08-06 주병순 1,0460
211112 도서 전산화 작업을 시작한지 어느 덧 한달되었습니다[사서e마을/자유게시판- ... 2016-08-05 박관우 1,7220
211111 (함께 생각) ‘민주’가 거북한 사람들 2016-08-05 이부영 1,0362
211110 신부님의 사과말씀이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? |2| 2016-08-05 류태선 1,6304
211109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6-08-05 주병순 1,6922
211108 退溪 李滉&杏堂 尹復&茶山 丁若鏞 先生 2016-08-04 박관우 1,0220
211107 * 한국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마르코니회원들 * 2016-08-04 이현철 8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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