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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36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|2| 2004-12-17 양승국 1,08612
873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1~2 2004-12-17 원근식 9482
8734 함께 헤쳐나가요!(대림 제 3주 토요일/ 대림 제 4주일) |1| 2004-12-17 이현철 1,0527
8733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사진영상 2004-12-17 김경상 1,1160
8732 日本 나가사키성모기사수녀회 사진영상 2004-12-17 김경상 1,0470
8731 생명의 족보 |2| 2004-12-17 이인옥 1,0993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 2004-12-17 권수현 1,0153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 2004-12-17 조영숙 1,2739
8728 (복음산책)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|2| 2004-12-17 박상대 1,3739
8727 (222) 교장 선생님께 |16| 2004-12-16 이순의 97011
8726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6 배기완 9861
872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할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... |1| 2004-12-16 원근식 1,1852
8724 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16 이현철 1,4594
8723 예수님과 나 |1| 2004-12-16 황은성 9793
8722 또 한해를 마감 하면서, 아쉬워 하면서, 그리워 하면서 |3| 2004-12-16 김인기 1,0142
8721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! |8| 2004-12-16 황미숙 1,0208
8719 산다는것은(2) |1| 2004-12-16 유상훈 1,0312
8720     Re:산다는것은(2) 2004-12-16 유상훈 9001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 2004-12-16 조영숙 1,2324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 2004-12-16 박상대 1,1987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 2004-12-15 이현철 1,0608
8712 펄펄 끓는 미움의 감옥에서... |1| 2004-12-15 이인옥 1,1372
871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... |1| 2004-12-15 원근식 9111
8710 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 2004-12-15 황미숙 1,2964
8709 저는 굳게 믿습니다 |8| 2004-12-15 양승국 1,49415
8708 (복음산책) 내 방식보다 중요한 메시아의 방식 |1| 2004-12-15 박상대 1,49712
8707 ♣ 12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갈등과 선택 ♣ |11| 2004-12-15 조영숙 1,3385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 2004-12-14 이인옥 1,2815
870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4 배기완 7462
870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 4. 2004-12-14 원근식 8910
8703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(대림 제 3주간 수요일) |3| 2004-12-14 이현철 1,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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