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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-08-03 제병영 1,62610
2665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2001-08-12 양승국 1,86710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2001-09-14 노우진 1,68010
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-09-19 양승국 2,46010
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... 2001-09-21 오상선 2,26110
2806 물러남의 향기 2001-09-21 양승국 1,81510
2812 그리운 사람~ (9/25) 2001-09-24 노우진 1,92310
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 2001-10-10 노우진 2,22710
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-10-17 이수현 1,97310
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-10-24 양승국 2,32410
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-10-28 양승국 2,39010
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(루가5,20) 2001-12-10 원재연 1,83910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-12-11 장영자 1,76410
3028 하늘나라를 테러하는 간 큰 사람들 2001-12-13 이인옥 1,94110
3181 날마다의 부활(1/21) 2002-01-21 이영숙 1,81810
3193 도망자 2002-01-24 이인옥 1,87110
3231 완행 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 2002-02-05 이인옥 2,34310
3239 머무를 때와 떠날 때 2002-02-07 이인옥 1,95110
3285 프란치스코 아저씨 2002-02-20 김태범 2,34210
3307 나부터 2002-02-26 김태범 1,73010
3348 하늘나라는 무법천지였다 2002-03-06 이인옥 2,08010
3370 기적과 믿음 2002-03-11 김태범 2,00210
3377 내 뜻과 아버지의 뜻 2002-03-13 오상선 2,37110
3383 입국조건 2002-03-14 김태범 1,61610
3413 배려하는 마음 2002-03-19 김태범 1,91510
3441 마리아와 유다 2002-03-25 김태범 1,89410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02810
3445 내방식대로 살거야 2002-03-26 문종운 2,03610
3468 삶은 ? 달걀 2002-03-30 문종운 2,02910
3490 길에서 만난 주님 2002-04-03 김태범 1,9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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