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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2001-05-10 김건중 1,90410
2260 머뭄과 내어줌! (5/14) 2001-05-14 노우진 2,20610
2261 상지종 신부님 2001-05-14 최성옥 2,37010
2265     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 2001-05-15 상지종 1,7545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2001-05-21 상지종 1,83010
2298 굶주림과 목마름(45) 2001-05-21 김건중 2,14510
2326 편히 가소서, 주님!(승천대축일) 2001-05-27 오상선 2,1511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4610
2414 가장 잔인한 폭력(70) 2001-06-15 김건중 2,17710
2455 마음이 고와야 여자? (6/23) 2001-06-23 노우진 1,75510
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 2001-06-25 박미라 2,04210
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(2) 2001-06-26 박미라 1,91210
2473 "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" 2001-06-27 박미라 2,03710
2481 당신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(이레네오 기념일) 2001-06-28 상지종 2,50010
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2001-07-14 양승국 1,82310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2001-07-18 박근호 1,73210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291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2001-07-30 오상선 1,94110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-08-03 제병영 1,67210
2665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2001-08-12 양승국 1,92010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2001-09-14 노우진 1,77110
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-09-19 양승국 2,51810
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... 2001-09-21 오상선 2,32110
2806 물러남의 향기 2001-09-21 양승국 1,87710
2812 그리운 사람~ (9/25) 2001-09-24 노우진 2,01710
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 2001-10-10 노우진 2,27310
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-10-17 이수현 2,03010
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-10-24 양승국 2,39410
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-10-28 양승국 2,45910
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(루가5,20) 2001-12-10 원재연 1,90610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-12-11 장영자 1,8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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