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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2000-12-06 상지종 2,37610
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 2000-12-13 조명연 2,20110
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 2000-12-19 조명연 2,76910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2000-12-22 상지종 2,10910
1840 오늘의 순교:사랑의 삶(스테파노 축일) 2000-12-26 상지종 2,09110
1854 여성이여!!(12/30) 2000-12-29 노우진 2,11510
1878 새롭게 하소서(1/8) 2001-01-08 노우진 2,34810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9110
1892 [탈출]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 2001-01-11 상지종 2,30710
1928 자존감 높이기 2001-01-24 송영경 2,17210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32810
1973 새 인간이 되기위하여..(2/7) 2001-02-06 노우진 1,99510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2341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2001-03-06 노우진 2,89410
2138 질문 (1)-Henri Nouwen 신부님 2001-04-08 김건중 2,28510
2151 침묵의 신비(4) 2001-04-10 김건중 2,08210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93810
2194 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 2001-04-23 노우진 1,82810
2221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 2001-04-30 오상선 2,84610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2001-05-10 김건중 1,93710
2260 머뭄과 내어줌! (5/14) 2001-05-14 노우진 2,26710
2261 상지종 신부님 2001-05-14 최성옥 2,42210
2265     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 2001-05-15 상지종 1,7765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2001-05-21 상지종 1,85010
2298 굶주림과 목마름(45) 2001-05-21 김건중 2,17610
2326 편히 가소서, 주님!(승천대축일) 2001-05-27 오상선 2,1941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8510
2414 가장 잔인한 폭력(70) 2001-06-15 김건중 2,24910
2455 마음이 고와야 여자? (6/23) 2001-06-23 노우진 1,80410
2463 내가 차지해야할 땅은 어디에?(1) 2001-06-25 박미라 2,09910
2468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(2) 2001-06-26 박미라 1,9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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