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2000-10-29 오상선 1,97917
1859 햇살어린 창가에서..(1/1) 2001-01-01 노우진 1,97920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2001-02-26 박인숙 1,9798
2813 암도 극복한 스트롱맨 2001-09-24 양승국 1,97913
2832 [독서]천사라는 명칭은... 2001-09-29 상지종 1,9797
3089 감사드리며...(12/31) 2001-12-30 노우진 1,97914
3175 왜 하필 죄인을 부르시는가? 2002-01-19 이인옥 1,9797
3200 알면서 왜 청하라고 하시는가? 2002-01-26 이인옥 1,97912
3865 팬클럽 회장 2002-07-21 양승국 1,97926
6705 차라리 내가 대신 2004-03-21 양승국 1,97929
44393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- 박종인 신부님 2009-03-06 노병규 1,97910
49872 우물가의 여인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13 박명옥 1,9798
106878 연중 제26주일 |7| 2016-09-25 조재형 1,97910
113540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 |2| 2017-07-30 최원석 1,9791
116535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7-12-01 김중애 1,9790
11985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 |4| 2018-04-20 김리다 1,9792
120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3) |3| 2018-05-23 김중애 1,9798
121426 6.25.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5 송문숙 1,9792
1242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6) ’18.10.1 ... |1| 2018-10-13 김명준 1,9792
1244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7) ’18.10.2 ... |2| 2018-10-24 김명준 1,9793
128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0) |1| 2019-04-10 김중애 1,9793
129720 예수님 닮기 -사랑, 섬김, 환대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5-16 김명준 1,9797
129892 “동물은 한 번,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” 무슨 뜻일까 |1| 2019-05-23 윤경재 1,9791
1306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2주간 목요일)『주님의 뜻 ... |2| 2019-06-26 김동식 1,9792
1328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까지 포용할 수 있는 사람 |3| 2019-09-29 김현아 1,97911
1331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욕심이 사람을 더럽게 만든다 |5| 2019-10-14 김현아 1,97911
137776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14| 2020-04-24 조재형 1,97915
138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09 김명준 1,9793
1399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믿음 |2| 2020-08-07 김동식 1,9791
1402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3| 2020-08-23 김현아 1,9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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