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778 송영진 신부님_<탈리타 쿰!> 2024-06-29 최원석 1383
173993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24-07-07 최원석 1383
174052 김찬선 신부님_나도 악평에 대가 2024-07-09 최원석 1382
17410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(마태 10,8) 2024-07-11 최원석 1382
174281 [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17 김종업로마노 1383
1744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_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! 2024-07-23 최원석 1383
174678 8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01 강칠등 1383
174801 매일미사/2024년8월 6일화요일[(백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2024-08-06 김중애 1380
174927 ■ 정성으로 성채를 모실 때만이 / 연중 제19주일 나해(요한 6,41-5 ... 2024-08-10 박윤식 1381
175043 ■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(루카 1 ... 2024-08-15 박윤식 1381
17525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정하기 ... 2024-08-22 이기승 1383
175301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3 장병찬 1380
175394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4-08-26 장병찬 1380
175465 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(마르6,17-29) 2024-08-28 김종업로마노 1381
17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9) 2024-08-29 김중애 1385
175573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. |1| 2024-09-01 김중애 1381
175680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1384
175720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(루카 5,33- ... 2024-09-05 박윤식 1381
175832 매일미사/2024년9월10일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2024-09-10 김중애 1381
1759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09-15 이기승 1381
176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: 루카 7, 31 - 3 ... 2024-09-17 이기승 1383
176079 이영근 신부님_<아직도 향유를 나를 치장하기 위해 쓰고 있는 까닭이 아닐까 ... 2024-09-19 최원석 1383
17622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(루카 9,1-6 ... 2024-09-24 박윤식 1381
176373 반영억 신부님_여기서부터 천국을 살아야 한다 2024-09-29 최원석 1382
176490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2024-10-03 최원석 1381
176706 10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0-11 강칠등 1380
176881 짝을 하나로 보아, 하나로 갖는 것을 진리가 되었다 한다. (루카12,8- ...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1381
17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380
177257 행복하여라_죽음 2024-11-02 최원석 1381
177408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(루카 1 ... 2024-11-07 박윤식 1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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