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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79225 |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| 2025-01-11 | 박영희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371 | 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마르 2,13-1 ... | 2025-01-17 | 박윤식 | 13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381 |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
								|1| | 2025-01-18 | 김중애 | 13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436 | 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1-20 | 강칠등 | 138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14 | 1월 2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01-27 | 강칠등 | 13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30 | 양승국 신부님_ 성모님을 폄하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모님을 극찬하고 칭송하는 ... | 2025-01-28 | 최원석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638 | [연중 제3주간 화요일,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] | 2025-01-28 | 박영희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01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| 2025-01-31 | 김백봉7 | 13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87 | 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| 2025-02-03 | 박영희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02 | 연중 제6주간 월요일
								|3| | 2025-02-16 | 조재형 | 138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04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| 2025-02-16 | 김중애 | 138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138 |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
								|1| | 2025-02-17 | 김중애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557 | 소나무씨앗
								|2| | 2025-03-07 | 김중애 | 13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597 | 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
								|1| | 2025-03-09 | 강만연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637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이들 ... | 2025-03-10 | 김백봉7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366 | ■ 회개의 은총으로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(요한 8,51- ... | 2025-04-09 | 박윤식 | 13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853 |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| 2025-04-29 | 주병순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98 | 오늘의 묵상 (05.06.화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5-06 | 강칠등 | 138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09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 ... | 2025-05-06 | 김백봉7 | 138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60 |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 “성체성사와 회심
								|2| | 2025-05-09 | 선우경 | 138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77 |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려준 ... | 2025-05-09 | 김종업로마노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82 |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								|1| | 2025-05-10 | 장병찬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89 |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| 2025-05-10 | 김중애 | 13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08 |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| 2025-05-10 | 유경록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721 | ★★★138.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
								|1| | 2025-06-07 | 장병찬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779 | ★★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								|1| | 2025-06-10 | 장병찬 | 13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944 | 이영근 신부님_“눈은 몸의 등불이다.”(마태 6, 22) | 2025-06-20 | 최원석 | 138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076 | 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르는 ... | 2025-06-27 | 최원석 | 138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190 |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
								|4| | 2025-07-03 | 조재형 | 138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336 |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 2025-07-09 | 최원석 | 13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