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225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] 2025-01-11 박영희 1383
179371 ■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(마르 2,13-1 ... 2025-01-17 박윤식 1382
179381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|1| 2025-01-18 김중애 1381
179436 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0 강칠등 1384
179614 1월 2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7 강칠등 1381
179630 양승국 신부님_ 성모님을 폄하하는 말씀이 아니라 성모님을 극찬하고 칭송하는 ... 2025-01-28 최원석 1383
179638 [연중 제3주간 화요일,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] 2025-01-28 박영희 1383
179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-01-31 김백봉7 1382
179787 [연중 제4주간 월요일] 2025-02-03 박영희 1383
18010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3| 2025-02-16 조재형 1384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2025-02-16 김중애 1385
180138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1| 2025-02-17 김중애 1383
180557 소나무씨앗 |2| 2025-03-07 김중애 1382
180597 유혹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? |1| 2025-03-09 강만연 1383
1806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이들 ... 2025-03-10 김백봉7 1383
181366 ■ 회개의 은총으로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(요한 8,51- ... 2025-04-09 박윤식 1381
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5-04-29 주병순 1380
181998 오늘의 묵상 (05.06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6 강칠등 1385
1820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... 2025-05-06 김백봉7 1381
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“성체성사와 회심 |2| 2025-05-09 선우경 1384
182077 속옷으로는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달아, 겉옷으로 의롭게 함을 알려준 ... 2025-05-09 김종업로마노 1380
182082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1380
182089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2025-05-10 김중애 1382
182108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2025-05-10 유경록 1380
182721 ★★★138.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6-07 장병찬 1380
182779 ★★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6-10 장병찬 1380
182944 이영근 신부님_“눈은 몸의 등불이다.”(마태 6, 22) 2025-06-20 최원석 1386
183076 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르는 ... 2025-06-27 최원석 1383
18319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4| 2025-07-03 조재형 1384
18333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25-07-09 최원석 1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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