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34 |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| 2004-11-09 | 최숙희 | 1,105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33 |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6] | 2004-11-09 | 원근식 | 90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32 | 포기 천사
								|5| | 2004-11-09 | 박영희 | 1,230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31 |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 참된 성전 ♣
								|7| | 2004-11-09 | 조영숙 | 1,087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30 |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
								|4| | 2004-11-09 | 이순의 | 1,270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9 |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
								|2| | 2004-11-08 | 박상대 | 1,464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8 | 가난한 새사제 의  서품식에 올리는 가난한 신자들의 기도
								|4| | 2004-11-08 | 김미숙 | 1,413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7 |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5]
								|2| | 2004-11-08 | 원근식 | 1,06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6 | '우리의 성전' (11/9)
								|1| | 2004-11-08 | 이철희 | 1,014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5 |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 2004-11-08 | 송규철 | 1,29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4 |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
								|2| | 2004-11-08 | 송규철 | 1,2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2 |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
								|19| | 2004-11-08 | 황미숙 | 1,337 | 1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1 |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
								|13| | 2004-11-08 | 조영숙 | 1,165 | 5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8423 |  Re: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너의 모든 죄를 내게  ...
									
									|8| | 2004-11-08 | 송을남 | 881 | 5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8420 | 서초동 천주교회의 모자상
								|1| | 2004-11-08 | 양재문 | 1,17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9 |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
								|8| | 2004-11-07 | 이인옥 | 1,141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8 | (복음산책) 이성(理性)보다 강한 믿음
								|5| | 2004-11-07 | 박상대 | 1,256 | 1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7 |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
								|48| | 2004-11-07 | 이순의 | 1,020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6 |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4]
								|1| | 2004-11-07 | 원근식 | 1,19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5 |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
								|5| | 2004-11-07 | 조영숙 | 1,12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4 |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| 2004-11-07 | 박상대 | 1,126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3 | "사람의 목숨"(11/7)
								|1| | 2004-11-06 | 이철희 | 1,094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2 |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 | 2004-11-06 | 원근식 | 9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6 |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 ♣
								|19| | 2004-11-06 | 조영숙 | 1,271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4 |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
								|2| | 2004-11-05 | 이철희 | 1,060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3 | 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
								|2| | 2004-11-05 | 박상대 | 1,258 | 1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2 |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| 2004-11-05 | 원근식 | 1,04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1 | (204)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석 자리 반이라는데!
								|16| | 2004-11-05 | 이순의 | 1,246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0 |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
								|7| | 2004-11-05 | 조영숙 | 1,46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8398 | (복음산책)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- 얄미운 청지기 | 2004-11-04 | 박상대 | 1,625 | 1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396 |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
								|21| | 2004-11-04 | 조영숙 | 1,826 | 9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8410 | 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
									
									|1| | 2004-11-06 | 박국길 | 66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8409 | 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
									
									|1| | 2004-11-06 | 박국길 | 83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8408 | 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수( ...
									
									|1| | 2004-11-06 | 박국길 | 69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8407 | 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신부
									
									|2| | 2004-11-06 | 박국길 | 56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8397 | 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
									
									|6| | 2004-11-04 | 조영숙 | 1,236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