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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60300 | 우리의 대사제 (히브7,25~8,6)
								|1| | 2023-01-19 | 김종업로마노 | 72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03 |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!"하고 소리질렀다. 예수님 ...
								|1| | 2023-01-19 | 주병순 | 41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06 | 나눕니다.8 | 2023-01-19 | 김수정에반젤리나세시리아 | 54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07 |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 ... | 2023-01-19 | 장병찬 | 37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08 |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 2023-01-19 | 장병찬 | 32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09 |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 2023-01-19 | 장병찬 | 23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10 |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9.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 ... | 2023-01-19 | 장병찬 | 51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13 | 창
								|1| | 2023-01-19 | 이경숙 | 28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16 | 매일미사/2023년 1월 20일[(녹) 연중 제2주간 금요일] | 2023-01-20 | 김중애 | 35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20 | ★★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34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21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13-19/연중 제2주간 금요일) | 2023-01-20 | 한택규 | 28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29 | 50가지 예수 모습 / 안셀름 그륀
								|1| | 2023-01-20 | 박영희 | 34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4 |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40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5 | † 2-2 하느님을 섬기려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섬겨야 [오상의 성 비오 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26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6 |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19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7 |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66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8 |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 ...
								|1| | 2023-01-20 | 장병찬 | 36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9 | 매일미사/2023년 1월 21일 토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 ...
								|1| | 2023-01-21 | 김중애 | 41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43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20-21/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) | 2023-01-21 | 한택규 | 274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1 |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 2023-01-21 | 주병순 | 33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2 |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
								|1| | 2023-01-21 | 장병찬 | 23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4 |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의  ... | 2023-01-21 | 장병찬 | 24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5 |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
								|1| | 2023-01-21 | 장병찬 | 36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6 |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
								|1| | 2023-01-21 | 장병찬 | 28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57 |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...
								|1| | 2023-01-21 | 장병찬 | 38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73 |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 2023-01-22 | 주병순 | 46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77 |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								|1| | 2023-01-22 | 장병찬 | 26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78 | † 3-2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. [오상의 ...
								|1| | 2023-01-22 | 장병찬 | 38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79 |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
								|1| | 2023-01-22 | 장병찬 | 27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380 | ★★★★★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/ 교회인 ...
								|1| | 2023-01-22 | 장병찬 | 37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