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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70 *** 화살기도 전달*** 긴급 |1| 2016-07-28 이윤희 8677
211069 (함께 생각)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? |3| 2016-07-28 이부영 1,0793
21106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9062
211067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2016-07-27 손재수 9500
211066 안정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택할 것인가! 2016-07-27 박관우 1,0820
211065 (함께 생각) 성직자, 말뿐인 겸손과 배려 |4| 2016-07-27 이부영 1,6663
21106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6-07-27 주병순 1,0963
211063 욕 먹을 짓? 고백요 |2| 2016-07-27 유상철 1,0476
211062 도전한국인상 시상 및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식 개최 |1| 2016-07-26 이돈희 1,0720
211061 (함께 생각) 성당 마다 고질적인 술 문화 2016-07-26 이부영 1,1152
211060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6-07-26 주병순 1,2283
211059 아시나요? 2016-07-25 장석복 1,1512
211058 천진암 강학 개최 2016-07-25 박희찬 1,0490
211057 (함께 생각) 그분들을 향한 우리들의 왜곡된 짝사랑 |1| 2016-07-25 이부영 1,0273
211056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6-07-25 주병순 9642
211055 말씀사진 ( 창세 18,32 ) 2016-07-24 황인선 6030
211054 여름에 부는 바람 "시원한 바람" 2016-07-24 유재천 1,0750
211053 관리자님께 사과드립니다. 2016-07-24 유상철 1,0861
211051 수녀님 이야기에 대한 짝글 (답글 겸) |1| 2016-07-24 유상철 1,1665
211050 (함께 생각) 본당수녀의 불편한 가르침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] |1| 2016-07-24 이부영 1,3775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083
211047 [옮김] 연중 17주일 강론 - 서공석 신부 |1| 2016-07-23 방인권 1,3744
211046 논밭 가운데 있는 어느성당 카페에서 ~ 2016-07-23 강칠등 1,5223
211045 (함께 생각) 남성 신자들의 희한한 인사법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-1] |1| 2016-07-23 이부영 1,3606
211043 가리웃 사람 유다를 생각해 봅니다 |2| 2016-07-23 유상철 9224
21104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6-07-23 주병순 7512
211041 사고속의 생활 2016-07-22 유재천 9930
211040 (함께 생각)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다 |1| 2016-07-22 이부영 1,0887
211039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6-07-22 주병순 8372
211038 오늘 절두산 순교 성지에서 본 꽃 사진 2016-07-21 김기현 1,0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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