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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30 (복음산책)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2| 2004-10-07 박상대 1,50717
8129 지난주 저희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-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|4| 2004-10-06 송을남 1,3934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 2004-10-06 원근식 1,1553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 2004-10-06 이현철 1,73913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 2004-10-06 김영래 1,9385
8124 태초부터 영원까지 당신을 향한! |11| 2004-10-06 황미숙 1,5869
8121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 2004-10-06 박용귀 1,60112
8120 ♣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국제 왕 얌체의 기도 ♣ |8| 2004-10-06 조영숙 1,3878
8119 (복음산책) 주님의 기도 : 가장 완벽한 기도 2004-10-06 박상대 1,84114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 2004-10-05 이철희 1,7269
8117 "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"(10/5) |1| 2004-10-05 이철희 1,5261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 2004-10-05 원근식 1,0883
8115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 |6| 2004-10-05 이영주 1,3347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 2004-10-05 이현철 1,41113
8113 말과 마음 |2| 2004-10-05 박용귀 1,58115
8112 ♣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남의 떡 ♣ |9| 2004-10-05 조영숙 1,2846
8111 하느님의 침묵! |12| 2004-10-05 황미숙 1,5097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 2004-10-05 박상대 1,26915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 2004-10-04 이현철 1,4938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 2004-10-04 원근식 1,2592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 2004-10-04 이현철 1,93118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 2004-10-04 박용귀 1,38710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 2004-10-04 황미숙 1,6312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 2004-10-04 조영숙 1,1436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 2004-10-03 이춘호 1,3925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 2004-10-03 박상대 1,32812
809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2] 2004-10-03 원근식 1,0742
8095 ♣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6| 2004-10-03 조영숙 1,5797
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|1| 2004-10-03 박용귀 1,71911
8093 (복음산책)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2004-10-03 박상대 1,45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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