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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 2004-10-05 이철희 1,7279
8117 "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"(10/5) |1| 2004-10-05 이철희 1,52710
8116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1] |1| 2004-10-05 원근식 1,0883
8115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5가지 |6| 2004-10-05 이영주 1,3347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 2004-10-05 이현철 1,41113
8113 말과 마음 |2| 2004-10-05 박용귀 1,58115
8112 ♣ 10월 5일 야곱의 우물 - 남의 떡 ♣ |9| 2004-10-05 조영숙 1,2846
8111 하느님의 침묵! |12| 2004-10-05 황미숙 1,5107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 2004-10-05 박상대 1,27015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 2004-10-04 이현철 1,4938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 2004-10-04 원근식 1,2602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 2004-10-04 이현철 1,93218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 2004-10-04 박용귀 1,38910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 2004-10-04 황미숙 1,6352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 2004-10-04 조영숙 1,1436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 2004-10-03 이춘호 1,3925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 2004-10-03 박상대 1,32912
809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2] 2004-10-03 원근식 1,0752
8095 ♣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6| 2004-10-03 조영숙 1,5817
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|1| 2004-10-03 박용귀 1,71911
8093 (복음산책)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2004-10-03 박상대 1,45911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 2004-10-02 이철희 1,1887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2004-10-02 원근식 1,2411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 2004-10-02 이현철 1,3439
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|1| 2004-10-02 박용귀 1,31410
8088 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 |11| 2004-10-02 조영숙 1,36211
8087 (복음산책) 나의 수호천사 |4| 2004-10-01 박상대 1,26913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 2004-10-01 원근식 1,1664
8085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( 10/2 수호천사축일) |19| 2004-10-01 이현철 1,62116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 2004-10-01 임성호 1,4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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