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61590 |
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
|1|
|
2023-03-18 |
장병찬 |
242 | 0 |
| 161591 |
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
|1|
|
2023-03-18 |
장병찬 |
256 | 0 |
| 161592 |
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
|1|
|
2023-03-18 |
장병찬 |
385 | 0 |
| 161595 |
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
|
2023-03-19 |
김중애 |
301 | 0 |
| 161602 |
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|
2023-03-19 |
주병순 |
257 | 0 |
| 161608 |
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
|1|
|
2023-03-19 |
장병찬 |
232 | 0 |
| 161609 |
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
|1|
|
2023-03-19 |
장병찬 |
386 | 0 |
| 161610 |
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
|1|
|
2023-03-19 |
장병찬 |
280 | 0 |
| 161613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0일 월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
|1|
|
2023-03-20 |
김중애 |
461 | 0 |
| 161619 |
[성 요셉 대축일]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. 제2 ...
|
2023-03-20 |
김종업로마노 |
352 | 0 |
| 161631 |
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
|1|
|
2023-03-20 |
장병찬 |
568 | 0 |
| 161632 |
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
|1|
|
2023-03-20 |
장병찬 |
300 | 0 |
| 161633 |
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...
|1|
|
2023-03-20 |
장병찬 |
270 | 0 |
| 161636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
|
2023-03-21 |
김중애 |
464 | 0 |
| 161648 |
22 사순 제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|
2023-03-21 |
김대군 |
434 | 0 |
| 161651 |
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|
2023-03-21 |
주병순 |
310 | 0 |
| 161654 |
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
|1|
|
2023-03-21 |
장병찬 |
357 | 0 |
| 161655 |
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|1|
|
2023-03-21 |
장병찬 |
289 | 0 |
| 161656 |
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...
|1|
|
2023-03-21 |
장병찬 |
256 | 0 |
| 161658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
|
2023-03-22 |
김중애 |
372 | 0 |
| 161674 |
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3-03-22 |
장병찬 |
438 | 0 |
| 161675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
|1|
|
2023-03-22 |
장병찬 |
586 | 0 |
| 161676 |
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위 ...
|1|
|
2023-03-22 |
장병찬 |
238 | 0 |
| 161679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
|1|
|
2023-03-23 |
김중애 |
424 | 0 |
| 16168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
|1|
|
2023-03-23 |
한택규 |
380 | 0 |
| 161692 |
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|1|
|
2023-03-23 |
장병찬 |
218 | 0 |
| 161693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
|1|
|
2023-03-23 |
장병찬 |
301 | 0 |
| 161694 |
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
|1|
|
2023-03-23 |
장병찬 |
337 | 0 |
| 161695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
|1|
|
2023-03-24 |
김중애 |
346 | 0 |
| 161712 |
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
|1|
|
2023-03-24 |
장병찬 |
50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