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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61827 |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
								|1| | 2023-03-30 | 장병찬 | 35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28 |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마흔 | 2023-03-30 | 양상윤 | 36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29 | ★★★★★† 12-40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...
								|1| | 2023-03-30 | 장병찬 | 43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30 | 매일미사/2023년 3월 30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
								|1| | 2023-03-30 | 김중애 | 35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32 | 완전히 현존하라
								|1| | 2023-03-30 | 김중애 | 38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37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| 2023-03-30 | 한택규 | 35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43 |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| 2023-03-30 | 주병순 | 32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45 | 31  사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								|3| | 2023-03-30 | 김대군 | 30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48 |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								|1| | 2023-03-30 | 장병찬 | 25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49 |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								|1| | 2023-03-30 | 장병찬 | 38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50 | ★★★★★† 12-5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...
								|1| | 2023-03-30 | 장병찬 | 31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53 | 매일미사/2023년 3월 31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| 2023-03-31 | 김중애 | 31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70 |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								|1| | 2023-03-31 | 장병찬 | 18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71 |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								|1| | 2023-03-31 | 장병찬 | 23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72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 내에서도 거짓 신앙인이 생겨나는  ...
								|1| | 2023-03-31 | 김백봉7 | 54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73 | ★★★★★† 11권-11. [하느님의 뜻]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사 ...
								|1| | 2023-03-31 | 장병찬 | 250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74 | 매일미사/2023년 4월 1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| 2023-04-01 | 김중애 | 39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80 | 창세기(4)   에덴성전을 회복(回復)합시다. (창세2,1-17) | 2023-04-01 | 김종업로마노 | 37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87 | 2 주님 수난 성지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 2023-04-01 | 김대군 | 248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89 |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
								|1| | 2023-04-01 | 주병순 | 41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91 | ■ 5. 성령 강림 / 예루살렘 교회[1] / 사도행전[5] | 2023-04-01 | 박윤식 | 379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95 |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 ...
								|1| | 2023-04-01 | 장병찬 | 38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96 |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 2023-04-01 | 장병찬 | 44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897 | ★★★★★† 11권-56. [하느님의 뜻] 영속적이고 완전한 열매가 있는  ... | 2023-04-01 | 장병찬 | 24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00 | 매일미사/2023년 4월 2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
								|1| | 2023-04-02 | 김중애 | 68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08 |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? | 2023-04-02 | 최원석 | 43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25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아끼는 자녀가 형제에게 아끼지 ...
								|1| | 2023-04-02 | 김백봉7 | 59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26 |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스티 ...
								|1| | 2023-04-02 | 장병찬 | 29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27 |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
								|1| | 2023-04-02 | 장병찬 | 391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928 |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
								|1| | 2023-04-02 | 장병찬 | 33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