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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219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2024-09-24 김종업로마노 721
176218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4 김종업로마노 1042
176217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4-09-24 주병순 300
176216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2024-09-24 박영희 943
176215 9월 24일 / 카톡 신부 2024-09-24 강칠등 1301
1762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9-24 김명준 641
176213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40
176212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70
176211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 |1| 2024-09-24 장병찬 330
176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속에 ... 2024-09-24 이기승 771
176209 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4 강칠등 773
176208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4| 2024-09-24 조재형 3253
1762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 2024-09-24 한택규엘리사 220
1762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가족의 결속력도 하느님의 뜻을 ... 2024-09-24 김백봉7 2273
176205 이수철 신부님_“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?” |2| 2024-09-24 최원석 23310
176204 반영억 신부님_새로운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|1| 2024-09-23 최원석 1264
176203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... 2024-09-23 최원석 801
176202 이영근 신부님_“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... 2024-09-23 최원석 1374
176201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(루카 8, ... 2024-09-23 박윤식 851
1762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화요일: 루카 8, 19 - 2 ... |1| 2024-09-23 이기승 1184
176199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. (루카8,19-21) 2024-09-23 김종업로마노 622
176198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3 김종업로마노 934
176197 등불은 등경 위헤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24-09-23 주병순 290
176196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,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] 2024-09-23 박영희 972
176195 9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09-23 강칠등 963
176194 오늘의 묵상 [09.23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3 강칠등 593
17619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23 장병찬 550
176192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 |1| 2024-09-23 장병찬 210
17619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3 장병찬 230
17619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4| 2024-09-23 조재형 3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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