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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87	이런 술집 보셨나요 \|1\|	2008-09-08	노병규	618	0
7688	간 큰 병사..	2008-09-08	노병규	640	0
7689	마티즈 \|1\|	2008-09-08	노병규	683	0
7682	◐ 강론하기 참 어려워 ◑	2008-09-05	노병규	854	0
7683	싱거운 여편네	2008-09-05	마진수	605	0
7684	그냥 드세요	2008-09-06	노병규	627	0
7606	부모님에게 제대로 효도하는 법!!!!	2008-08-09	노병규	694	0
7594	허무 수수께끼	2008-08-04	노병규	893	0
7599	호박같은 간호사	2008-08-06	노병규	893	0
7652	멋진 당신 \|1\|	2008-08-27	노병규	1,011	0
7654	나 잡으면 자기~~~꺼	2008-08-28	노병규	918	0
7655	첫날밤 늑대와 여우의고민 \|2\|	2008-08-28	노병규	927	0
7656	시집살이ㅡ \|3\|	2008-08-28	노병규	948	0
7643	닭을 먹이십시오 \|1\|	2008-08-26	노병규	627	0
7644	여자들의 착각	2008-08-26	노병규	843	0
7645	아내의이름 \|1\|	2008-08-26	노병규	882	0
7650	돌아온 탕자 \|2\|	2008-08-27	노병규	896	0
7668	참을성	2008-09-01	노병규	646	0
7669	빼는 죄가 더 크도다(拔罪如重)	2008-09-01	마진수	642	0
7671	무서운 할매ㅡ \|4\|	2008-09-02	노병규	75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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