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498 우리는 빛에서 왔다 |1| 2017-08-20 강헌모 9060
90587 한 사람만 ( 마더 데레사 ) 2017-09-04 김철빈 9061
92175 [영혼을 맑게] 그 정도면 잘 한거지 2018-04-08 이부영 9060
92532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8-05-10 강헌모 9060
92746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8-06-07 김현 9061
93034 마음 가짐의 요령 |1| 2018-07-11 유웅열 9060
93789 내가 원하는 대로 날씨를 만들 수 없다면 2018-10-23 김현 9060
94078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/외로울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|1| 2018-11-28 김현 9062
94845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|2| 2019-03-22 김현 9062
95097 마태 복음서 제 14장 |2| 2019-05-02 유웅열 9061
96192 ★ 순수한 지향 |1| 2019-10-12 장병찬 9060
96590 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|1| 2019-12-09 장병찬 9061
98389 어머니의 감사 |2| 2020-11-23 강헌모 9063
10103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9060
83125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|2| 2014-10-31 김현 9052
84765 다니엘서8,9,11장의 예언서를 해석 하였습니다!!!!!!! 2015-05-11 박종철 9050
85087 ♣ 나에게 또한 묻습니다 2015-06-28 김현 9050
85232 ♤♡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♡♤ 2015-07-13 박춘식 9052
85285 장미꽃 |1| 2015-07-19 유해주 9054
85291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7-20 이근욱 9052
86596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, 등 3편 / 이채시인 2015-12-24 이근욱 9051
86954 [감동사연] ※ 나는 처녀 엄마 입니다 ※ |1| 2016-02-14 김동식 9057
88062 믿는 자와 안 믿는 자 |1| 2016-07-12 류태선 9053
91722 눈속의 알프스 산 정상에서 신 라면을 먹고 2018-02-23 유재천 9051
91926 [영혼을 맑게]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|1| 2018-03-18 이부영 9050
93939 우리가 자비를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 |1| 2018-11-08 유웅열 9050
94005 [복음의 삶] 본성은 ‘욕구’입니다. 2018-11-17 이부영 9050
94746 오늘의 한 줄 |2| 2019-03-07 유웅열 9053
95020 부활의 아침 |2| 2019-04-20 이경숙 9052
95586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|1| 2019-07-23 김현 9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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