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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63 어찌 이런 일이 파라과이에 2002-08-03 박안나 8693
36876     [RE:36863]기도 못해서 17년일까요? 2002-08-03 조형권 18410
39656 묘한 일치 2002-10-01 박유진신부 86928
88144 박사모 그리고 박대표와 고 박정희대통령- 2005-09-18 최재왕 8690
112983 권형제님 글을 읽고... |13| 2007-08-25 신희상 86914
137920 여러분, 도와주십시오.(돕고 싶지 않은 분의 글은 사절합니다.) |22| 2009-07-20 이효숙 86912
139192 DJ를 부정하는 말들 가운데 오늘 처음 들은 말 |28| 2009-08-23 지요하 86923
139248     사이비 정치꾼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국민들,,,, |1| 2009-08-24 장세곤 1163
139206     당신이 꿈꾸었던 세상, 우리가 이루어가겠습니다. |5| 2009-08-23 옥수복 25915
20245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8691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99
208736 교황님 말씀; "오늘날 초대교회 시대보다 훨씬 더 많은 신자들이 이 순간에 ... 2015-04-09 박희찬 8693
209145 교회의 쇄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 2015-06-29 이부영 8693
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8693
209951 산타할아버지 2015-11-28 김기환 8693
211099 역사를 바라보는 눈 |5| 2016-08-02 박관우 8690
211248 (함께 생각) 교황.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, 수도자, 평신도가 필요합니 ... |2| 2016-08-23 이부영 8691
21125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7 2016-08-25 권현진 8690
211959 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-01-04 이부영 8690
215493 "열사들이 이룬 위대한 진전, 산자의 의무 다하겠다" 2018-06-10 이바램 8690
215628 일본26성인중15살토마스고자키성인이 어머니에게보낸편지 2018-06-27 오완수 8691
2175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9-02-26 주병순 8690
219053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9-11-17 주병순 8690
21943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20-01-26 주병순 8690
2220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8690
223873 문화재청이 포상금까지 내걸고 찾았던 소프트웨어 2021-11-13 김영환 8690
226054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8690
226087 몰라서 생기는 세금 피해 2022-10-09 이원규 8691
227075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2023-01-29 장병찬 8690
19917 성직자 비난에 관하여 2001-04-28 조기연 86821
26238 11월 옥수동 선교상담실편지 2001-11-10 안영준 86810
30838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♬ 2002-03-14 황미숙 86828
34535 천주교를 해체시키려는 "사이버 신흥종교"에 대한 단상 2002-06-01 parkyearheang 86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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