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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37 생의 마지막 순간에 ~ 2016-07-21 강칠등 1,1213
211036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 2016-07-21 양명석 1,6303
211035 교세 정체 징후 뚜렷해지는 한국교회(2015 한국 천주교회 통계 분석) 2016-07-21 이부영 3,4392
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6-07-21 주병순 1,1093
211033 지구별 미사시간 분산 및 미사전후 기도 축소 제안 |3| 2016-07-20 임보나 2,8118
211032 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 2016-07-20 강칠등 1,0703
211031 평화방송TV 음악힐링다큐 온음과 반음 - 많이 시청해주세요^^ 2016-07-20 전성우 1,0640
211030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-07-20 이부영 9782
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6-07-20 주병순 7562
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-07-19 장석복 1,0073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062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112
211022 원로 사제의 정당 활동 |1| 2016-07-18 주윤 1,24910
211020 (함께 생각)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에 서울대교구 사제 여형구 신부? |3| 2016-07-18 이부영 1,77310
2110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6-07-18 주병순 1,1382
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 |1| 2016-07-17 김기현 1,4493
211016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. 2016-07-17 방인권 1,5866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482
211014 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? |2| 2016-07-17 유상철 9556
2110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2016-07-17 이도희 1,0700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32
211011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-07-17 이부영 7440
211010 세계어버이날 -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 2016-07-17 이돈희 8100
211009 말씀사진 ( 창세 18,5 ) 2016-07-17 황인선 6080
211008 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 2016-07-17 유상철 8240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272
211006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2016-07-17 박종철 6250
211003 얼마전 나온 사드에 대한 한국천주교 입장(by 주교회의) 에 대해 좀 궁금 ... |3| 2016-07-16 김기현 1,8958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831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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