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548 반영억 신부님_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이름으로 2024-10-05 최원석 1334
176579 10월 6일 / 카톡 신부 2024-10-06 강칠등 1330
1766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8 김명준 1331
176646 반영억 신부님_기도 생활의 반석은 주님의 기도 2024-10-09 최원석 1332
176954 하느님, 예수님, 성령만이 진리(眞理)다. (루카12,35-38)? 2024-10-21 김종업로마노 1331
177046 교도소(?) |1| 2024-10-25 김대군 1330
177442 양승국 신부님_작은 교회, 그러나 따뜻한 인간미와 환대의 영성이 흘러넘치는 ... 2024-11-09 최원석 1336
177458 11월 9일 / 카톡 신부 2024-11-09 강칠등 1333
177816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22 장병찬 1330
177920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4-11-25 최원석 1331
1780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1월 30일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: 마태 ... 2024-11-29 이기승 1333
178195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024-12-05 최원석 1331
17826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7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은 치유 ... 2024-12-07 이기승 1332
178324 모험 천사 2024-12-09 김중애 1331
178493 반영억 신부님_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24-12-15 최원석 1332
178529 ■ 구원 역사는 예수님 족보에서 / 12월 17일[성탄 8일 전](마태 1 ... 2024-12-16 박윤식 1332
17858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침묵과 사 ... 2024-12-19 이기승 1332
178653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2024-12-21 최원석 1331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22 최원석 1332
178679 오늘의 묵상 [12.22.대림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2 강칠등 1332
179077 1월 5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1-05 강칠등 1332
17927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331
179702 [연중 제3주간 금요일, 성 요한보스코 사제 기념] 2025-01-31 박영희 1333
179929 반영억 신부님_순명으로 주님의 능력을 만나게 됩니다 2025-02-09 최원석 1334
179964 ■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(마르 7, ... 2025-02-10 박윤식 1331
180065 2월 1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4 강칠등 1331
180244 어머니의 한쪽 눈 2025-02-22 김중애 1331
180349 거룩한 중심 2025-02-26 김중애 1333
180409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.. |1| 2025-02-28 김중애 1332
180437 매일미사/2025년 3월 2일 주일 [(녹) 연중 제8주일] 2025-03-02 김중애 1330
165,722건 (5,300/5,5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