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697 매일미사/2024년6월 27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24-06-27 김중애 1310
174161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라.”(마태 10,31) 2024-07-13 최원석 1313
174268 조욱현 신부님_그렇습니다, 아버지. 2024-07-16 최원석 1312
174291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_조욱현 신부님 2024-07-17 최원석 1311
174331 7월 19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7-19 강칠등 1314
174332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4-07-19 주병순 1310
174454 매일미사/2024년7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] 2024-07-24 김중애 1310
174488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 2024-07-25 최원석 1315
174499 매일미사/2024년7월26일금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 ... 2024-07-26 김중애 1310
174553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2024-07-28 김중애 1311
174741 반영억 신부님_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24-08-04 최원석 1311
174745 매일미사/2024년8월4일주일[(녹) 연중 제18주일] 2024-08-04 김중애 1310
174821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8-06 김종업로마노 1313
174978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. 그러나 사흗날 ... 2024-08-12 최원석 1311
1750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8-14 김명준 1310
175049 이수철 신부님_우리 교회의 영원한 어머니 |5| 2024-08-15 최원석 1316
175074 이영근 신부님-“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”(마태 19,5) |1| 2024-08-15 최원석 1313
175131 ■ 폭우 속 노점 할머니 / 따뜻한 하루[463] 2024-08-17 박윤식 1312
175232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(마태20,1-16) 2024-08-21 김종업로마노 1311
175234 8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08-21 강칠등 1312
175325 함깨 하게 될 여정 |1| 2024-08-24 김중애 1313
175471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24-08-28 박윤식 1311
175479 바로 지금 시작하라! (Do it now!) |1| 2024-08-29 김중애 1314
175487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|2| 2024-08-29 최원석 1319
175669 양승국 신부님_병고를 통해서도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! |1| 2024-09-04 최원석 1314
175752 하느님의 사랑은 감미로운 위로 안에 있지 않다. 2024-09-07 김중애 1312
176016 이영근 신부님_<‘하느님께 소유당한 사람’은 하느님을 소유하게 됩니다> 2024-09-17 최원석 1314
176281 민족 화해 일치 위원회에 순명할 것을 촉구하면서-불법대북 송금이라는 표현 2024-09-26 우홍기 1310
17633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2024-09-28 최원석 1313
17637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1| 2024-09-29 김중애 1311
165,725건 (5,306/5,5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