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2) ‘18.5.2. 수. 2018-05-02 김명준 1,9882
121029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. 2018-06-09 김중애 1,9883
1255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너 ... |2| 2018-11-27 김동식 1,9882
130178 어떻게 살아야 하나? -자나깨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04 김명준 1,9886
130251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복음(요한21,20~25) 2019-06-08 김종업 1,9880
1374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만찬 성목요일)『섬기는 사 ... |1| 2020-04-08 김동식 1,9882
140709 2020년 9월 12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토요일] 2020-09-12 김중애 1,9880
149971 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” 2021.09.25 2021-09-25 정호 1,9880
152853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6| 2022-02-06 조재형 1,9889
156943 아, 어머니!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5 최원석 1,9887
2247 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 2001-05-09 노우진 1,98713
2598 사해부근에서 2001-07-22 양승국 1,98718
3094 새해 아침에..(1/1) 2002-01-01 노우진 1,98715
3503 제6회 축성생활의 날 2002-04-05 오상선 1,98711
3956 강아지 취급 2002-08-17 양승국 1,98721
4159 변화된다는 것은 말일세 2002-10-14 양승국 1,98722
4829 "빛이 있는 데로 나아가는 사람" 2003-04-30 박미라 1,9879
119287 3.27.기도."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"- ... 2018-03-27 송문숙 1,9872
124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5) 2018-10-15 김중애 1,9874
124650 10/30♣겨자씨와 누룩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30 신미숙 1,9873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2018-11-13 김중애 1,9877
1257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하느 ... 2018-12-03 김동식 1,9871
128665 사순 제4주일 |11| 2019-03-31 조재형 1,98715
130971 ★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|1| 2019-07-10 장병찬 1,9871
134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에 기쁘게 끝났다면 하느님 뜻대 ... |3| 2019-12-22 김현아 1,9879
139062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2020-06-23 김중애 1,9871
141016 하느님의 그리스도(루카9,18-22) 2020-09-25 김종업 1,9870
142257 11.19.“예수님께서~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하셨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1-19 송문숙 1,9872
142291 온전히 내 맡기십시오. 2020-11-20 김중애 1,9872
153159 당신을 위한 글 |1| 2022-02-15 김중애 1,9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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