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66 오늘의 묵상 [09.22.연중 제25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2 강칠등 1303
17621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질병 속에 ... 2024-09-24 이기승 1301
176284 (최종1)사회 정의를 선포하면 공산당이라고 세뇌된 천주교 뉴라이트 개신교 ... 2024-09-26 우홍기 1300
176287 [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2024-09-26 박영희 1303
176515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(루카 ... |1| 2024-10-03 박윤식 1300
176773 오늘의 묵상 [10.14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4 강칠등 1303
17682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아시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24-10-16 주병순 1300
1768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7 김명준 1301
17705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24-10-25 주병순 1300
177137 오늘의 묵상 [10.28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28 강칠등 1303
177213 내길을 가야한다. 2024-10-31 최원석 1301
17724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, 너희가 받을 상이 크다. 2024-11-01 주병순 1300
177407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2024-11-07 박영희 1303
177430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24-11-08 박영희 1305
1774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4-11-08 주병순 1300
177445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_정화의 여정 2024-11-09 최원석 1302
177613 교황님이 문학을 강조하셨습니다. 왜 그럴까요? |1| 2024-11-14 강만연 1301
177633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|1| 2024-11-15 박영희 1302
177647 반영억 신부님_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2024-11-16 최원석 1303
177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다른 사람 ... 2024-11-18 이기승 1301
17772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1-19 장병찬 1300
177837 ■ 저 세상 부활을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(루카 20 ... 2024-11-22 박윤식 1300
178045 ■ 그분 부르심으로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[1130]( ... 2024-11-29 박윤식 1300
178093 오늘의 묵상 [12.01.대림 제1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1 강칠등 1305
17817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4 김종업로마노 1304
178252 토요일 복음 : 우리는 얼마나 일꾼을 잘 관리하는가? |1| 2024-12-07 강만연 1302
178478 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”(마태 ... 2024-12-14 최원석 1303
17848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4-12-14 주병순 1300
178570 다윗의 자손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24-12-18 최원석 1301
178878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-12-29 김중애 1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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