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610 지각? |1| 2024-11-14 김대군 1301
177613 교황님이 문학을 강조하셨습니다. 왜 그럴까요? |1| 2024-11-14 강만연 1301
177647 반영억 신부님_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2024-11-16 최원석 1303
177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다른 사람 ... 2024-11-18 이기승 1301
17772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1-19 장병찬 1300
178045 ■ 그분 부르심으로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[1130]( ... 2024-11-29 박윤식 1300
17807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1주일: 루카 21, 25~28, 34~ ... |1| 2024-11-30 이기승 1306
178093 오늘의 묵상 [12.01.대림 제1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01 강칠등 1305
178137 진실 천사 2024-12-03 김중애 1301
17817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04 김종업로마노 1304
178252 토요일 복음 : 우리는 얼마나 일꾼을 잘 관리하는가? |1| 2024-12-07 강만연 1302
17844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4-12-13 주병순 1300
178478 이영근 신부님_ “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”(마태 ... 2024-12-14 최원석 1303
178535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4-12-17 김중애 1301
178878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-12-29 김중애 1300
178889 12월 29일 /카톡 신부 2024-12-29 강칠등 1302
178915 송영진 신부님_<성탄은 ‘십자가의 길’의 시작입니다.> 2024-12-30 최원석 1304
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30 김명준 1301
17892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300
178992 1월 2일 / 카톡 신부 2025-01-02 강칠등 1302
178994 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... |1| 2025-01-02 최원석 1305
17910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5-01-06 주병순 1300
179144 1월 8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08 강칠등 1303
179285 오늘의 묵상 [01.1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4 강칠등 1302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 |1| 2025-01-17 선우경 1304
179422 ■ 참 기쁨은 새 부대에 담을 때에만 / 연중 제2주간 월요일(마르 2,1 ... 2025-01-19 박윤식 1301
179456 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 2025-01-21 최원석 1304
179524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300
179576 매일미사/2025년1월 26일주일 [(녹) 연중 제3주일(하느님의 말씀 주 ... 2025-01-26 김중애 1301
179608 오늘의 묵상 [01.27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7 강칠등 1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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