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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9-20 최원석 1291
17616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291
176195 9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09-23 강칠등 1293
176262 박은빈 선생님 어린이 시절 KBS 열려라 동요세상과 2024-09-25 우홍기 1290
176316 오늘의 묵상 [09.2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7 강칠등 1291
176356 코헬렛 안의 신부님 2024-09-28 우홍기 1290
176477 오늘의 묵상 [10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2 강칠등 1292
1765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, ... 2024-10-03 이기승 1293
176508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박영희 1294
176811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4-10-16 최원석 1291
176841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,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 ... 2024-10-17 최원석 1291
176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8 김명준 1291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290
176950 약속을 했습니다. |2| 2024-10-21 이경숙 1290
177244 행복하여라 2024-11-01 최원석 1291
177348 너 자신을 알라 (루카14,25-33) 2024-11-05 김종업로마노 1291
177610 지각? |1| 2024-11-14 김대군 1291
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! 2024-11-23 최원석 1294
177899 반영억 신부님_부분은 전체보다 많을 수 없다 2024-11-25 최원석 1291
177995 11월 28일 / 카톡 신부 2024-11-28 강칠등 1291
17807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1주일: 루카 21, 25~28, 34~ ... |1| 2024-11-30 이기승 1296
178152 [대림 제1주간 화요일,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] |1| 2024-12-03 박영희 1293
178352 1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 2024-12-10 강칠등 1292
1783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2024-12-11 최원석 1291
17852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2024-12-16 최원석 1293
178535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2024-12-17 김중애 1291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1291
178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4 김명준 1292
178915 송영진 신부님_<성탄은 ‘십자가의 길’의 시작입니다.> 2024-12-30 최원석 1294
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30 김명준 1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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